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문홍철 팀장의 경고, 코스피 조정 대책

문홍철 팀장이 전하는 7월 22일 코스피 긴급 시황 진단! 단순 숨 고르기가 아닌 본격 조정 장세의 시작을 경고합니다. 외국인 수급 악화와 매크로 불안 속에서 직장인 주주가 취해야 할 현금 확보 전략과 리스크 관리법, 안전한 생존 비책을 확인하세요.

문홍철 팀장 인터뷰 - 썸네일

1. 조정 장세의 시작 경고: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전문가 문홍철 팀장은 7월 22일 자 진단을 통해, 최근 코스피의 흐름이 단순한 숨 고르기가 아닌 본격적인 조정 장세의 서막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2. 외국인 수급 악화와 매크로 불안: 글로벌 환율 변동성 확대와 채권 금리 상승 등 매크로 환경이 악화되면서, 국장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탈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위험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3. 철저한 리스크 관리 강조: 무리한 추격 매수나 레버리지 활용을 지양하고, 포트폴리오 내 현금 비중을 확보하거나 방어적인 섹터로 자산을 재배치하는 등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생존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매일 아침 복잡한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증시 창을 열어보며 든든한 노후를 차곡차곡 준비해 나가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요즘 MTS 전광판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심란하실 겁니다. "남들 따라 달리는 말에 올라탔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미끄러지지?" 싶어서 잠 못 이루는 직장인 주주분들 참 많으시죠. 평생 모은 소중한 월급 자산인 만큼, 한순간의 무지나 뇌동매매로 인한 손실이 두렵기 마련입니다.

시장이 이렇게 안개 속일 때일수록 뇌동매매를 멈추고, 거시경제의 거장이라 불리는 '진짜 고수'의 혜안을 빌려야 합니다!

이번 7월 22일 인터뷰에서는 대한민국 매크로 분석의 대부, 문홍철 팀장이 현재 국장 상황에 대해 아주 날카롭고 냉철한 경고를 내려주셨습니다. 문 팀장님은 "지금의 시장 흔들림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당장 방어막을 쳐야 할 본격적인 조정의 신호"라고 단언하셨는데요. 모두가 흥분해 있을 때 왜 문홍철 팀장은 현금과 방어막을 강조했는지, 그 명쾌하고 섬뜩한 이유를 알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전문가의 생생한 브리핑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먼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변동성과 안정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시장의 이면

1.1. 변동성에 대한 오해와 수익의 원천으로서의 변동성

  1. 변동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많은 사람들이 변동성을 문제로 인식하며, 특히 레버리지 ETF 등에서 변동성이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2. 변동성에 대한 다른 관점: 변동성은 오히려 수익의 원천이며, 사람들이 문제 삼는 변동성은 핵심이 아닐 수 있다. 
  3. 변동성의 양면성: 주식이 올라갈 때도 변동성이 있고 떨어질 때도 변동성이 있는데, 우리나라 증시가 크게 올랐을 때(1~2년 만에 세 배)는 아무 말 없다가 떨어질 때만 변동성을 문제 삼는 것은 핵심이 아니거나 다른 이유를 숨기기 위한 핑계일 수 있다. 
  4. 변동성 문제의 이면: 변동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단순히 손실을 보기 싫어하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이다. 이익 볼 때의 변동성은 좋고, 손실 볼 때의 변동성은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5. 변동성에 대한 재해석: 변동성을 비난하기보다, 금융 시장에서 수익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떨어지는 것이 싫은 것이고 변동성이 크면 떨어지는 폭이 커지는 것일 뿐이다.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6. 손실 감내와 기회: 주식을 하면서 손실을 싫어한다면 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느 정도 손실은 감안하고 감수해야 하며, 오히려 변동성이 크면 싸게 살 수도 있고 비싸게 팔 수도 있는 기회가 된다. 
  7. 관점의 전환: 어려울 때일수록 '일체유심조'처럼 마음을 바꾸고 관점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안정성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

  1. 안정성에 대한 반비례 인식: 변동성이 크면 안정성이 반비례로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 또한 이중적인 태도이다. 
  2. 올라갈 때와 떨어질 때의 다른 주장: 주가가 올라갈 때는 안정성을 이야기하지 않다가, 떨어질 때만 안정성을 이야기한다. 올라갈 때 많이 올라가면 오히려 안정성이 안 좋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3. 이해되지 않는 논리: 사람들이 왜 올라갈 때와 떨어질 때 말이 다른지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았으며,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4. 결론: 이익과 손실에 따른 태도 변화: 결국 이익을 볼 때는 모든 것이 용서되고 좋게 보이지만, 손해를 볼 때는 모든 것이 싫고 부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외모가 마음에 들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예뻐 보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미워 보이는 것과 같다. 

2. 미국 경제 지표의 함정과 시장 전망

2.1. 시장의 매도세와 해지펀드의 움직임

  1. 매도세의 마무리 단계: 현재 시장 상황을 볼 때 대략적인 매도는 거의 나왔다고 판단된다. 
  2. 개인 투자자 매매 vs. 글로벌 해지펀드 포지션: 개인들의 매도세가 조정의 끝을 의미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글로벌 해지펀드들의 포지션을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CTA 펀드의 반도체 관련 매도: 추세 추종형 기술적 매매를 하는 CTA 펀드(AI 이용 포함)들이 최근 한 달 사이에 반도체 관련 엄청난 매도를 했다. 
  4. 해지펀드의 매도 규모: 이들은 기존에 없던 포지션을 쌓았다가 털었는데, 그 규모가 기존 포지션의 80~90%에 달한다. 
  5. 추가 매도 압력의 완화: 해지펀드와 같은 선수들이 거의 다 털었다는 것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추가적인 매도 압력이 상대적으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6. 반등의 명분 부재: 매도가 마무리되었다고 해서 바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며, 올라가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다시 달라붙고 매수할 만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2.2. 빅테크 실적 발표와 시장의 해석

  1. 단기적으로 중요한 소식: 미국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소식이다. 
  2. 실적 발표보다 중요한 것: 실적 발표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적 발표 이후의 평가이다. 
  3. 빅테크의 주요 우려 사항: 빅테크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본 지출(CAPEX), 감가상각,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에 대한 우려이다. 
  4. 자금 조달 및 현금 흐름 문제: 빅테크들이 돈이 부족해 자금 조달이 많아지고 있으며, 설비 투자에 대한 감가상각이 계속되고 잉여현금흐름이 좋지 않은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5.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는 계속될 것이며, 이는 반도체로 이어질 것이다. 
  6. 시장 해석의 중요성: 실적이 어느 정도 반영되면서 시장의 해석이 '앞으로도 계속 빚내서 투자할 것이고 AI 데이터센터는 계속 지어질 것'이라는 쪽으로 흘러간다면, 잉여현금흐름의 중요성은 덜 중요해진다. 
  7. 투자 관점의 변화: 현재는 투자 자본 수익률(Invested Capital Return)보다 '때려 부어야 할 때'이며, 치킨 게임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어야 한다. 
  8. 확인 시점: 이러한 상황을 확인하는 시점은 이번 빅테크 실적 발표와 그에 대한 평가가 될 것이다. 
  9. 국내 반도체 증시의 기점: 매도는 마무리되었지만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평가가 잘 나와야 한다. 
  10. 빅테크 평가의 중요성: 글로벌적으로 우리나라 메모리에 대한 매도는 마무리 수준이라는 점에 동의하지만, 마지막 퍼즐은 빅테크들의 평가이다. 
  11. 평가 시점: 실적 발표와 더불어 실적에 대한 평가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 증시에 중요한 기점 혹은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내일 새벽부터 시작된다. 

2.3. 인간의 데이터 해석 방식과 시장 전망

  1. 데이터에 의한 평가의 한계: 인간은 데이터를 통해 평가하기보다, 이미 나와 있는 평가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방편으로 사용할 뿐이다. 
  2. 매도세의 의미: 반도체와 AI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은 이미 시장에서 빠져나왔다는 의미이다. 
  3. 긍정적 해석 가능성: 따라서 내일 평가가 실제 나왔을 때, 이미 팔고 나간 사람들은 이해관계가 적기 때문에 의외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확률이 조금 있다. 

3. 외국인 투자자와 환율의 관계

3.1. 외국인 매매와 환율의 연동성

  1. 외국인 투자자의 중요성: 외국인 투자자는 반도체와 환율을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독점적인 요소이다. 
  2.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시장: 외국인들이 매도를 하면 이는 곧 반도체 매도를 의미하며, 이 매도가 끝나야 반도체에 대한 부정적인 심리가 마무리된다. 
  3. 환율에 대한 절대적 영향: 외국인들의 매도는 환율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4. 환율 하락의 원인: 환율이 1,500원대 중반 이상에서 갑자기 1,400원대로 떨어진 것은 외국인들의 매도가 거의 끝났거나 반도체에 대한 오버웨이트를 정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5. 뉴스 해석의 오류: 반도체 ADR 상장과 같은 뉴스를 환율 하락의 원인으로 연결 짓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ADR 상장 계획은 이미 오래전에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떨어진 후에야 그 뉴스를 가져다 붙이는 것은 현상에서 이유를 찾는 오류이다. 
  6. 진짜 환율 하락 요인: 최근 환율을 떨어뜨린 가장 큰 요소는 외국인이 더 이상 주식을 팔지 않는다는 점이다. 
  7. 환율의 하락 가능성: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만 없다면, 수출, 수급, 성장 등을 고려했을 때 환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8. 고무줄 비유: 외국인 매도가 마치 양쪽에서 당기는 고무줄 중 더 센 고무줄이었는데, 이 고무줄이 사라지면서 반대쪽 고무줄(원화 강세 요인)로 확 당겨져 환율이 1,400원대로 떨어진 것이다. 
  9. 향후 환율 전망: 외국인이 주식 쪽에서 리밸런싱을 거의 끝냈다고 본다면, 앞으로 환율은 연말까지 1,400원 중반 정도까지 하락할 수 있다. 

3.2. 환율 모델과 외국인 매매의 상관관계

  1. 환율 설명 모델: 외국인들의 코스피 매매(녹색)와 환율(회색)을 보여주는 16년 치 그래프를 분석했다. 
  2. 외국인 매도와 환율 상승의 상관관계: 과거에도 외국인들이 팔면 환율이 오르는 경향성이 있었지만, 두 지표 간의 정합성이 아주 높지는 않았다. 
  3. 현재 상황의 특수성: 현재는 다른 요인들을 제쳐두고 오로지 외국인들의 코스피 매도가 환율을 올리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4. 수출 호조의 영향: 만약 이 그래프만 보면 환율은 더 올랐어야 하지만, 우리나라 수출이 워낙 좋아서 그만큼 환율이 오르지 못했다. 
  5. 원화 강세 요인: 7월 말부터 외국인들의 매도가 더 이상 없다면, 환율에 있어서 원화 약세 요인은 거의 사라지고 앞으로는 원화 강세 요인만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4. 엔화 약세의 배경과 투자 전략

4.1. 엔화 약세의 비정상적인 상황

  1. 엔화와 원화의 연동성 변화: 과거에는 원화 약세가 심화될 때 엔화와 연동되어 비슷하게 갔지만, 최근에는 엔화 약세는 더 심해지고 원화는 강세 쪽으로 방향을 잡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2. 엔화 약세의 근본적 이유 부재: 일본의 금리, 펀더멘탈, 성장,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했을 때 엔화가 약세로 갈 이유는 없다. 
  3. 금리 수준과 엔화 가치: 일본의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장기물 금리도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엔화가 강해져야 하는 상황이다. 
  4. 부채 문제와 무관한 엔화 약세: 일본의 부채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갑자기 엔화 약세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5. 엔화 약세의 지속: 엔화는 원래 약하면 안 되지만, 약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4.2. 일본 투자 기관들의 엔화 약세 베팅

  1.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다) 현상: 일본의 금리 인상, 장기 금리 상승, 부채 문제 등 어떤 요인을 고려해도 엔화 약세로 갈 이유는 없지만, 이미 엔화 약세 쪽으로 방향성이 정해져 있다. 
  2. 주요 베팅 주체: 이러한 엔화 약세 베팅의 주체는 일본의 투자 기관들, 즉 연기금, 보험사, 은행 등이다. 
  3. 해외 투자 확대: 이들은 엔화 약세 쪽으로 방향성을 정하고 당연히 해외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일본의 연기금, 보험사의 포트폴리오는 매년 해외 투자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되고 있다. 
  4. 엔캐리(Yen Carry) 청산: 이러한 해외 투자가 돌아오지 않는 시점은 '엔캐리 청산' 시점이다. 

4.3. 엔캐리 청산과 금융 위기의 관계

  1. 엔캐리 청산의 위험: 엔캐리 청산은 과거에도 있었고, 이것이 문제가 되거나 위기를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 위기의 선후 관계: 엔캐리 청산 때문에 위기가 오는 것이 아니라, 실제 위기가 온 다음에 엔캐리가 청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2008년 금융 위기 사례: 2008년 금융 위기 때 엔캐리가 엄청나게 청산되었는데, 당시 엔화는 금리를 올리든 말든 해외 투자를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약세를 보였다. 금융 위기가 터진 후 엔캐리가 청산되기 시작했다. 
  4. 대형 금융 기관의 움직임: 대형 금융 기관들은 해외 투자를 하다가도, 환율이 강세로 돌아설 것 같다고 판단하면 절대 먼저 줄이지 않는다. 
  5. 무지성 투자와 자기 실현 예언: 경쟁사들도 해외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투자하며, 이는 엔화 약세라는 자기 실현 예언으로 이어진다. 
  6. 부실 발생 시 자금 회수: 그러다가 부실이 발생하면(예: 북미 크레딧물 투자에서 신용 위험 발생, 파산, 이자 미지급 등) 자금을 빼기 시작한다. 
  7. 엔화 강세와 자금 유출 가속화: 이때 자금을 빼면 엔화가 독항(강세)해지고, 이는 다시 자금 유출을 가속화시킨다. 
  8. 작은 불씨가 큰 위기로: 작은 부실(예: 북미 사모론)이 터져도, 7년 동안 쌓여 있던 거대한 엔화 자금들이 휘발유 역할을 하여 코끼리만 한 위기로 번질 수 있다. 
  9. 결론: 위기 후 엔캐리 청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엔캐리가 청산돼서 위기가 오는 것이 아니라, 위기가 먼저 오고 그 후에 엔캐리가 청산된다. 
  10. 현재 상황에서의 엔캐리: 현재 북미 사모 신용 론의 위험이나 AI 버블 붕괴와 같은 위기가 당분간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크게 엔캐리 청산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4.4. 한국 투자자를 위한 엔화 약세 전략

  1. 엔화 약세와 한국 AI 반도체 투자: 한국의 AI 반도체 투자자들은 엔화가 약세일수록 좋아해야 한다. 
  2. 일본 기관의 AI 투자 확대: 엔화가 약세이면 일본 기관들이 국내나 해외에 AI 투자를 늘릴 것이고, 이는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인 상황을 만든다. 
  3. 단기적 이익 추구: 물론 그 다음에는 큰일이 날 수도 있지만, 투자자들은 당장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엔화 약세를 긍정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5.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 영향

5.1.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의 선반영

  1. 기준금리 인상 예상 및 결정: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예상된 수순이었으며,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2.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 한 번 더 올릴 것이라는 예측도 많다. 
  3. 시중 금리의 반영: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영향은 이미 시중 금리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본다. 
  4. 국고채 시장의 반영: 국고채 시장은 내년 1월까지 기준금리를 세 번 더 인상할 것을 반영하고 있다. 
  5. 금리 인상 시뮬레이션: 세 번 더 인상하면 거의 3.5%까지 금리가 오를 수 있다. 

5.2.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괴리

  1.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부담: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신규 기준으로 8% 근처까지 올라 매우 힘든 상황이다. 
  2. 기준금리와 주담대 금리의 비연관성: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직접적으로 연관 짓지 말아야 한다. 기준금리가 오를 때 주담대 금리가 떨어지거나, 기준금리가 내릴 때 주담대 금리가 오르는 경우도 많다. 
  3. 부동산 시장 전망의 오류: 한국은행 금리 변동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불필요한 이야기이다. 
  4. 스프레드의 중요성: 중요한 것은 기준금리 대비 스프레드이며, 이 스프레드는 결정하는 방법이나 세력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이를 봐야 한다. 

5.3. 시장의 공포와 금리 전망

  1. 예측 불가능한 회의 방향성: 한국은행 총재는 앞으로 당분간 매 회의가 살아있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방향성 예측이 어려움을 시사했다. 
  2. 시장 반영과 실제 전망의 차이: 시장은 내년 1월까지 추가 세 번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채권 매니저들은 보통 한두 번 정도를 예상한다. 
  3. 채권 시장의 선반영과 공포: 채권 시장도 주식 시장과 마찬가지로 실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포에 쩔어 있으면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시장은 세 번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4. 우려와 높은 금리 유지 가능성: 다음 회의(8월)에 또 올리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있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10월에 올릴 것으로 보지만, 시장의 공포심 때문에 시장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5. 경제 부담 요소: 이는 우리나라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소가 될 수 있다. 

6. 거시 경제 지표의 실제와 시장 전망

6.1. 유가와 금리의 관계 및 전망

  1. 높은 금리 수준 유지: 한국과 미국 모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2. 유가의 영향력: 현재로서는 유가가 금리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3. 유가 상승 전망: 트럼프는 중간선거 이전까지 전쟁을 끝내야 하는 압력에 처해 있으며, 전쟁이 끝나면 원유 시장은 공급 우위로 전환될 것이다. 
  4. 공급 우위의 근거: 2월까지만 해도 공급 우위였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로 공급 부족으로 인식되었다. 실제 파괴된 시설은 별로 없고, 우회 물량도 많으며 OPEC의 증산도 고려해야 한다. 
  5. 이란 전쟁 종결 시 유가 안정: 이란 전쟁이 마무리된다면 유가는 안정될 것이고, 이는 시장 금리가 크게 오를 가능성을 낮춘다. 

6.2. 금리에 대한 과도한 우려 불식

  1. AI 및 반도체 투자와 금리: AI나 반도체 투자자들이 금리 때문에 투자를 못 한다는 것은 핑계일 가능성이 높다. 
  2. 금리 인상을 핑계 삼는 투자자: AI를 안 좋게 보고 싶은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 유가 상승, 구조적 인플레이션 등을 재료 삼아 갖다 붙이는 것일 수 있다. 
  3. 금리에 대한 걱정 불필요: 굳이 금리에 대해서는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6.3. 미국 고용 지표의 현실 왜곡

  1. 미국 거시 경제의 오류: 현재 미국의 거시 경제 지표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2. 고용 지표의 왜곡: 고용 지표 역시 현실과 다르다. 
  3. 비농업 고용 지표 해석: 매달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 지표는 실제보다 좋게 부풀려져 있다. 
  4. 그래프 변화의 이상 징후: 작년부터 횡보하던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올해 초부터 갑자기 올라가는 그래프 변화는 이상하다. 작년 하반기부터 고용이 좋아질 만한 특별한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프가 움직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 
  5. 기업 조사 vs. 가계 조사: 비농업 고용 지표는 기업 조사(녹색)와 가계 조사(회색)로 나뉘는데, 이 두 지표는 원래 같은 것을 봐야 하지만 현재 추세가 정반대이다. 
  6. 가계 조사와 기업 조사의 괴리 원인: 이러한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아무도 설명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이슈이다. 
  7. 창업 급증의 영향: 현재 창업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과학 기술 서비스(AI 관련) 분야의 창업이 늘고 있다. 
  8. 1인 기업의 고용 과대 계상: 창업 시 사람을 많이 고용하지만, 창업 기업은 비농업 고용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국세청에서 창업 건수를 기준으로 노동부에서 대략적인 고용 인원을 추정하는데, 1인 기업이 마치 10명을 고용한 것처럼 비농업 고용이 과대 계상될 수 있다. 
  9. 고용 지표의 부풀려짐: 결론적으로 고용은 실제보다 좋게 부풀려져 있다. 

6.4. 물가 지표의 실제와 전망

  1. 물가의 정의: 물가는 특정 품목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특정 품목의 상승이 여타 품목으로 확산되는 것을 의미한다. 유가나 관세 상승만으로 물가 상승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2. 확산 여부 확인 지표: 물가 상승이 확산되는지 알 수 있는 지표는 '트림드민(Trimmed Mean)'이다. 
  3. 트림드민의 하락 추세: 현재(6월까지) 트림드민은 작년부터 떨어지고 있으며, PC에서 뽑은 트림드민 역시 하락하고 있다. 이는 유가 상승분을 반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꺾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연준의 정책 오판 가능성: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볼 때, 연준은 고용과 물가를 잘못 해석하여 긴축적인 태도를 유지하겠지만, 결과적으로 금리를 많이 올리지 못하는 방향으로 돌아올 것이다. 
  5. 정리: 고용은 실제보다 안 좋고, 물가는 생각보다 낮다. 

7. 투자 전략 및 결론

7.1. 반도체 및 AI 투자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

  1. 반도체 투자에 대한 겁먹지 않기: 반도체에 대해 너무 겁먹을 필요가 없다. 
  2. 금리 때문에 AI 투자 못 한다는 우려 불식: 금리 때문에 AI 투자를 못 한다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3. 결론적으로 긍정적인 메시지: 오늘 방송의 결론은 긍정적인 메시지이며,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 

7.2. 향후 체크리스트 및 전망

  1. 믿음직한 분석: 전문가의 분석은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생각에 기반한 것이므로 더욱 믿음이 간다. 
  2. 향후 체크리스트: 다음에 방문 시 체크할 사항이 많으며, 특히 전문가가 점쳐준 내용들을 확인해야 한다. 
  3. 주요 체크 포인트: 유가, 환율, 금리 등 거시 경제 지표 변화와 함께 빅테크 실적 및 평가, 그리고 엔화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투자 조언: 겁먹지 말고 생각나는 대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