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무리할 때가 아니다!" 김한진 박사가 경고한 코스피 향방과 직장인 리스크 관리법

김한진 박사가 전하는 7월 20일 코스피 매크로 긴급 진단! 섣부른 낙관론 대신 거시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한 리스크 관리 법과 현금 확보 전략, 직장인 주주를 위한 안전한 포트폴리오 생존법을 확인하세요.

반도체만 오르던 시장, 결국 균열이 시작됐다 - 썸네일

1. 매크로 거시경제 관점의 신중론: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전문가 김한진 박사는 7월 20일 자 진단을 통해, 글로벌 금리 흐름과 경기 지표를 감안할 때 현재 시장의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 차분한 리스크 관리와 현금 확보: 무리한 레버리지나 추격 매수보다는 지수의 변동성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습니다.

3. 확실한 저점 확인 후 재진입: 단기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거시경제적 바닥 시그널이 명확해지는 시점을 기다려 펀더멘털이 튼튼한 우량주 중심으로 재진입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매일 아침 복잡한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증시 창을 열어보며 든든한 노후를 차곡차곡 준비해 나가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요즘 MTS 전광판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실 겁니다. "남들 따라 지금이라도 매수 버튼을 눌러야 하나?" 싶다가도, "갑자기 또 미끄러지면 내 소중한 월급 자산은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밤잠 설치는 게 우리 직장인 주주들의 솔직한 심정이죠.

시장이 이렇게 안개 속일 때일수록 뇌동매매를 멈추고, 거시경제의 거장이라 불리는 '진짜 고수'의 혜안을 빌려야 합니다!

이번 7월 20일 인터뷰에서는 대한민국 매크로 분석의 대부, 김한진 박사가 현재 국장 상황에 대해 아주 날카롭고 냉철한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김 박사님은 "지금은 욕심을 부려 무리하게 달릴 때가 아니라,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며 다음 기회를 노릴 냉정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셨는데요. 모두가 흥분해 있을 때 왜 김한진 박사는 현금과 방어막을 강조했는지, 그 명쾌한 이유를 알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전문가의 생생한 브리핑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먼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반도체 시장의 균열과 향후 전망

반도체 시장의 급격한 조정 원인과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요인들을 분석한다.

1.1. 시장 조정의 원인 분석

  1. 시장의 꺾임 여부에 대한 논쟁:
    • 진행자는 시장이 꺾인 것으로 보이나, 전문가는 아직 꺾였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진단한다. 
    • 기술적으로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 시 약세장 진입으로 보지만, 현재는 고점 대비 약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이다. 
    • 코스피가 120일 이동평균선에 위치하며, 이는 장기 펀더멘탈 선으로 경기 및 기업 실적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 120일선 이탈은 펀더멘탈의 중대한 흠결을 의미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의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 
  2. 과도한 수요 쏠림과 모멘텀 균열:
    •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과도하게 쏠리면서 모멘텀의 균열이 발생했다. 
    • 모멘텀을 추종하던 투자자들이 반도체에 집중되었으나, 모멘텀 균열로 인해 의심이 증폭되었다. 
    • 이로 인해 시장은 악재에 민감해졌고, 결국 모멘텀이 붕괴되는 지점까지 이르렀다. 
  3. 쏠림 해소와 그 영향:
    • 모멘텀 붕괴와 함께 과도한 쏠림이 해소되었다. 
    • 신용융자 정리, 레버리지 매도 등이 발생하며 과도한 쏠림이 해소되었다. 
  4. 펀더멘탈의 중요성:
    • 시장이 꺾였는지 여부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펀더멘탈이다. 
    • 과거 반도체 사이클은 실적 증가율이 피크를 칠 때 조정이 왔으나, 현재는 증가율 자체가 매우 높다. 
    • 내년에도 600% 이상의 이익 증가율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이다. 
    • 과거 2023년에는 IT 기기 재고 증가와 데이터센터 투자 감소로 반도체 기업들이 감산을 미루면서 큰 적자를 기록했다. 
    • 이번 사이클이 2023년과 같은 IT 사이클인지, 아니면 다른 사이클인지에 대한 논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2. AI 시대의 반도체 사이클 변화 가능성

  1. 이번 IT 사이클의 차별성:
    • 이번 IT 사이클은 데이터센터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 데이터센터 CAPEX, IT 기기 재고 추라 사이클 등에서 과거와 다르다는 주장이 있다. 
    • 데이터센터의 꾸준한 투자가 이러한 사이클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 만약 이러한 변화가 인정된다면, 현재 주가는 바닥일 수 있다. 
  2. 과거 사이클과의 비교 및 의문점:
    • 과도한 수요 쏠림으로 인한 모멘텀 균열 및 붕괴가 발생했으나, 과거 보던 펀더멘탈이 그대로라면 코스피 PER 5~6배, 삼성전자/하이닉스 PER 5배는 의심해봐야 한다. 
    • 2023년 사이클이라면 현재 주가가 상처일 수 있으나, 금융위기 때 코스피 PER 6~7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 만약 현재 상황이 정당화되려면,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 같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3. 구조적 산업으로의 인식 변화:
    • 과거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구조적 산업으로 인식되며 올라왔다. 
    • 하지만 최근 시장은 이러한 인식에 대해 의심을 많이 하고 있으며, 전문가들도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1.3. 시장 의심 해소를 위한 촉매제: 실적 발표

  1. 실적 발표의 중요성:
    • 시장의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내 계기가 필요하며, 이는 실적 발표를 통해 검증될 것이다. 
    • 알파벳(22일), 메타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29일), 아마존(30일)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실적 발표에서 나오는 데이터센터 전망이 현재의 의심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 AI CAPEX 전망:
    • 일반적인 시각은 2030년까지 AI CAPEX 사이클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 아폴로 매니지먼트의 전망에 따르면, 2026년부터 데이터센터 AI 관련 투자는 2030년까지 5조 6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 투자 규모는 작년 대비 올해 114% 증가했으며, 향후에도 50%, 40% 등의 증가율이 예상된다. 
    • 이는 데이터센터 용량이 아닌 금액 기준이며, 반도체 기업들은 고정 가격으로 계약하고 있다. 
  3. 반도체 사이클의 변동성:
    • 반도체 기업들도 고정 계약을 했기 때문에 사이클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과거처럼 급격한 하락보다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가들은 AI CAPEX가 마이너스 성장으로 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 3~5년 고정 계약을 고려하면, 물량은 큰 폭으로 늘어나고 공급은 수요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 따라서 데이터센터 증가율 둔화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고정 계약으로 인한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 
  4. 반도체 이익의 안정성:
    • 반도체 이익도 사이클에 따라 줄 수는 있겠지만, 2023년과 같이 적자가 나는 사이클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다. 
    • 만약 과거와 같은 적자 사이클이 없다면, 현재의 PER 5배는 정당화되기 어렵다. 

1.4. '폭력적 조정'의 의미와 대응 방안

  1. 폭력적 조정의 발생:
    • 연초 대비, 작년 대비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은 당연하지만, 그 폭이 '폭력적'이라고 표현될 정도이다. 
    •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에 정떨어질 정도로 괴팍한 하락으로 느껴질 수 있다. 
  2. 조정의 원인에 대한 고민:
    • 이러한 조정이 수급 때문에 생긴 지나친 두려움 때문인지, 아니면 시장이 미래를 시그널링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3. 엔비디아 주가와 과거 조정 사례:
    • 엔비디아 주가는 2022년 이후 20% 이상 하락한 적이 여섯 번 있었다. 
    • 이 중 절반은 실적 발표 때 하락했으며, 반도체 시장에서도 작년 딥스크 쇼크 등 많은 이슈가 있었다. 
    • 최근 중국의 키미 K3 등장도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4. 키미 K3와 AI 오픈소스 확산:
    • 키미 K3는 성능 면에서 뛰어나지만, 구동을 위해 엔비디아 가속기 64개 이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있다. 
    • 오픈형 AI 확산은 AI 서비스량 증가로 이어져 GPU 및 데이터센터 용량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 
    • 이는 젠슨 황도 오픈 소스 AI를 선호하는 이유이며, 모델 가중치 저장에 HBM이 필요하고 초고속 가속기가 요구된다. 
    • 이러한 분석이 사실이라면, 이는 딥시크 공포와 유사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5. 애플의 시총 1위 등극과 시장 요구:
    • 애플이 시총 1위를 차지한 것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AI 투자 축소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이는 시장이 '돈을 벌고, AI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오라클의 신용등급 하향 이슈와도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1.5.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증가와 오라클의 역할

  1. AI CAPEX 투자 증가와 자금 조달:
    • AI CAPEX 및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작년보다 증폭되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DS 스프레드가 상승하며 부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빅테크와 오라클을 합친 CDS 스프레드는 75bp이며, 4대 하이퍼스케일러만 따져도 45bp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 이는 2020-2024년 대비 AI 관련 회사 조달액이 9배 증가한 2,500억 달러에 달하기 때문이다. 
    • 이는 약 2년치 투자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과거에는 영업이익 내에서 투자했으나 이제는 회사채 발행이 늘고 있다. 
    • 구글은 최근 85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이는 채권 시장에서 CDS가 올라가는 원인이 된다. 
  2. 오라클의 '탄광 속 카나리아' 역할:
    • 오라클은 이러한 상황에서 '탄광 속 카나리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 만약 사이클이 꺾이면 가장 먼저 위험에 처할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 빅테크는 다른 곳에서도 돈을 벌기 때문에 당장 망하지는 않겠지만, 레버리지를 많이 일으킨 오라클은 위험할 수 있다. 
  3.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시장 상황:
    • 일반적으로 미국 투기등급 채권의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350bp, 최대 400bp까지 정상으로 본다. 
    • 현재 오라클을 합쳐도 10분의 1 수준으로, CDS만으로는 아직 스트레스 영역(600bp)에 도달하지 않았다. 
    • 불편해지고는 있지만, 사이클이 살아있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다. 
  4. 자본 조달 환경의 변화:
    • 내년에는 올해보다 회사채 발행 환경이 더 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자본 조달이 약해지면 AI CAPEX가 예상대로 갈 확률이 낮아질 수 있다. 
  5. 경쟁 심화와 투자 지속:
    • 키미 K3 등장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투자를 줄이거나 물러서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1.6. AI 사이클의 정의와 과거 잣대의 한계

  1. AI 사이클의 정의:
    • AI 사이클이 역사적으로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신기술의 광범위한 사이클인지, 아니면 다른 형태인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2. 총량 vs. 변화율:
    • 과거 보편적인 사이클처럼 변화율을 볼 것인지, 아니면 총량을 볼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 변화율은 둔화되지만, 과거에는 변화율이 가장 높을 때가 상투였다. 
  3. 과거와 다른 반도체 사이클:
    • 과거에는 영업이익이 여섯 배 증가하거나 반도체 가격이 150% 상승한 적이 없었다. 
    • 이러한 상승률이 떨어진다고 해서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 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76%에서 70%로 떨어지는 것을 상투로 보기는 어렵다. 
    • 과거에는 영업이익률 최고점이 꼭지였으나, 현재는 상황이 다르다. 
  4. 자금 조달 환경의 변화:
    • 회사채 발행 여건도 올해만큼 좋을 때는 없을 것이며, 내년에는 더 나빠질 수 있다. 
    • 이러한 면에서 올해가 가장 컨디션이 좋은 해일 수 있다. 
  5. 과거 잣대로는 설명되지 않는 시장:
    • 과거 잣대로는 올해가 상투라고 볼 수 있지만, 영업이익이 여섯 배 증가했는데 내년에도 여섯 배 증가하지 않는다고 해서 올해 주가가 상투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 현재 코스피 PER이 10배도 아니고, 삼성전자/하이닉스 PER이 15배도 아닌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낀다. 
  6. 트레일링 PER 및 PG 분석:
    • 과거 실적(EPS) 기준 트레일링 PER/PG를 보면, 미국 IT 하드웨어는 6.4배, 컴퓨터 장비는 매우 높게 상승했다. 
    • 반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는 하락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재작년 이익이 많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 삼성전자/하이닉스 PER 5배에 내년 이익 증가율 10~20%를 적용하면 PG는 0.25로, 현재 주가가 비싸다고 보기 어렵다. 
    • 하지만 이러한 분석이 현재 시장에서는 먹히지 않는 상황이다. 
  7. 주가의 선행성과 공급 과잉 우려:
    • 주가는 항상 6개월 정도 선행하며, 과거에는 공급 과잉으로 인한 반도체 한파가 왔다. 
    • 일반적인 사이클로는 하이닉스 300만 원 고점이 맞지만, 현재는 과도한 수요 때문에 본질까지 의심하는 상황일 수 있다. 
    • 과밀화된 모멘텀 투자가 균열되면서 의심이 많아지고, 본질적인 것까지 흔들고 있다. 

1.7. 외국인 수급과 이머징 마켓의 매력도

  1. 외국인 매수 동향:
    • 과거 8~9천까지 갔을 때는 외국인이 리밸런싱을 했으나, 현재 6천선에서는 팔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들고 거의 다 마무리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최근 외국인 선물 매수 등 조금씩 사주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2. 이머징 마켓의 매력도:
    • 외국인이 보는 이머징 마켓(한국 포함)의 매력도가 중요하며, 이는 AI CAPEX 진실 게임 결과에 달려 있다. 
    • 만약 본질을 너무 의심했다는 결론이 나오면, 한국 주식이 싸졌기 때문에 외국인이 더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3. 한국 반도체 외국인 보유 비중:
    • 외국인은 한국 반도체의 약 6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보유하고 있다. 
    • 주가가 높아진 상태에서 개인들이 외국인의 매물을 받아냈기 때문에, 돈을 번 사람은 대주주와 외국인뿐이다. 
    • 수급이 풀리려면 외국인이 사야 하는데, 이는 외국인들의 AI 사이클 수급이 풀려야 가능하다. 
  4.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주가 비교:
    • BCA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 주가와 반도체 주가 비교 시 상대 강도에서 불균형이 나타난다. 
    • 3월 조정 시 코스피가 22%, 하이닉스가 30% 이상 하락했으나, 최근에는 하이퍼스케일러는 상승하고 반도체는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 이는 공급업체보다 공급받는 업체 주가가 더 크게 오른 것이 말이 안 된다는 지적과 연결된다. 
    • 이번 조정에서 코스피가 30%, 하이닉스가 45% 하락했는데, 이것이 펀더멘탈 때문인지 수급적 요인 때문인지 검증 과정에 있다. 
  5. 이머징 마켓 순이익 증가율:
    • 이머징 마켓의 순이익 증가율은 36.7%로 높으며, 이는 매출액과 이익 간 괴리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는 OP 마진이 높다는 뜻이며, 한국 반도체와 대만 TSMC, 일본 히타치 등이 높은 마진을 기록하고 있어 IT 섹터에서 매력이 높아졌다. 
  6. 가격 상승의 한계와 압박:
    •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높은 마진을 유지하는 것이 좋기만 한 것은 아니며, 빅테크 업체들의 압박, 국가 간 제재 등이 있을 수 있다. 
    • 하이닉스 77%의 영업이익률은 비정상적이며, 2~3년 후에도 70%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 분기 100조 역시 비정상적인 수치이다. 

1.8. 소프트 랜딩 가능성과 시장의 긍정적 해석

  1. 소프트 랜딩 가능성:
    • 현재 시장은 과거 사이클처럼 급전 직하로 내려올지, 아니면 소프트 랜딩을 할지에 대한 진실 게임이 시작되었다. 
    • 만약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메모리 가격 하락과 함께 영업이익률이 다소 내려오더라도 LTA(장기 공급 계약) 등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이 경우, PR을 높게 부여해도 괜찮을 수 있다. 
  2. 완만한 사이클로의 전환:
    • 만약 비메모리, TSMC 이상의 완만한 사이클로 간다면, 현재의 PER 5배는 과도한 것이 아닐 수 있다. 
  3. 반도체 외 시장 상황:
    • 현재 시장은 반도체에 대한 노출도가 커서 반도체가 무너지면 다른 섹터도 함께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 방산, 전력 등 다른 섹터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코스닥 역시 마찬가지이다. 
    • 반도체가 안정화되어야 섹터별 논의가 가능할 것이다. 
    • 현재 싸진 종목들이 많으며, 다음번에는 매크로(환율 포함)까지 포함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