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단언컨대 가짜 반등이 아니다!" 하나증권 빈센트가 장담한 코스피 추세 대전환과 적극 매수 공식

하나증권 빈센트 애널리스트가 장담하는 7월 16일 코스피 추세 대전환 시그널! 가짜 반등에 속지 말고 지금 바로 실행해야 할 적극적인 매수 전략과 유튜브 최고의 신뢰를 받는 우량주 포트폴리오 비책을 공개합니다.

빈센트 인터뷰 - 썸네일

1. 단정적인 추세 대전환 확언: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개미 투자자들에게 가장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하나증권 빈센트 위원은 현재 한국 증시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확실한 우상향 추세 변화의 기로에 섰음을 장담했습니다.

2. 과감하고 적극적인 매수 전략: 일시적인 조정이나 시장의 막연한 불안감에 흔들려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지금이야말로 주도주를 선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적극적인 매수 기회라고 강하게 권고했습니다.

3. 펀더멘털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 지수의 강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된 만큼, 흔들림 없는 기초체력을 가진 핵심 우량주 중심으로 자산을 과감하게 배분해야 할 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매일 아침 복잡한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증시 창을 열어보며 든든한 노후를 꿈꾸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는 국내 증시를 보면서 "이거 잠깐 올랐다가 다시 미끄러지는 가짜 반등(베어마켓 랠리) 아니야?" 하고 불안해하며 선뜻 매수 버튼에 손이 안 가시는 직장인 주주분들 참 많으실 겁니다. "더 떨어지면 사야지" 하다가 타이밍을 놓칠까 봐 밤잠 설치기도 하셨을 텐데요.

그 답답한 마음을 한방에 시원하게 뚫어줄 구원투수의 메시지를 가져왔습니다! 요즘 날카로운 시황 분석과 압도적인 적중률로 유튜브에서 우리 개미들의 가장 두터운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하나증권의 '빈센트' 애널리스트의 긴급 인터뷰 내용입니다.

빈센트 위원은 이번 장세를 두고 주저 없이 "단언컨대 일시적인 반등이 아니다. 국장의 거대한 추세 축이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엄청난 확신과 함께 매우 과감하고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모두가 눈치만 보며 망설일 때, 왜 지금이 내 계좌의 판도를 바꿀 역대급 골든타임인지 빈센트 위원의 거침없는 시각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전문가의 생생한 브리핑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먼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반도체 시장의 현재와 미래 전망: 위기 속 기회 모색


1.1. 시장의 불안감과 전문가의 진단

  • 현재 시장 상황: 주식 시장은 급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으며, 김상훈 기자 역시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일시적인 조정이 아닌,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 같다는 우려 때문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이드카가 걸리는 등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전문가 초청 배경: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살아남기 위한 조언을 구하고자 하나증권의 빈센트 애널리스트를 초청했다. 
  • 애널리스트의 첫인상: 빈센트 애널리스트는 어려운 타이밍에 출연하게 되었지만, 부킹이 있었기에 나와야 한다고 말하며, 오늘 시장이 탁 몰라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농담을 건넨다. 
  • 투자자들의 공통된 느낌: 많은 투자자들이 "이렇게까지 떨어졌다고?"라는 생각을 시작하는 것 같으며,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말 줄 알았는데 계속 저점을 내려가는 느낌 때문에 완전히 꺾이는 것은 아닌지, 게다가 금리 인상까지 겹쳐 더욱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 한국 시장의 특수성: 한국은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며, 현재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지, 특히 반도체에 대한 전망이 중요하다. 

1.2. 반도체 시장의 두 가지 의문점: 꺾였는가? 금리는?

  • 시장 의문점 1: 반도체 산업의 추세 전환 여부:
    • 가장 큰 의문은 반도체 산업이 꺾였는지, 즉 추세적으로 내려가는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 오늘 종가가 하락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4주 동안 계속해서 저점을 내려가고 있다. 코스피 차트를 보면 4주 동안 추세는 꺾였다고 볼 수 있다. 
    • 이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 시장 의문점 2: 금리 인상 추세와 전망:
    • 한국은행은 이미 금리를 올렸고, 뒤이어 말씀드리겠지만 파월 의장의 발언을 보면 8월에도 금리를 올릴 것 같은 분위기다. 
    • 시장에서도 그렇게 예상하고 있으며, 11월에도 올릴 것 같고 내년에도 올릴 가능성이 있다. 
    • 다만, 금리 인상의 상단이 있다는 점도 뒤에서 언급될 것이다. 
    • 시장은 이미 금리 인상에 대해 많이 반응하고 있다. 
  •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 금리가 오르면서 공급 사이드 인플레이션 압력에서 벗어나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을 느끼기 시작했다. 
    •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서 성장(GDP)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GDP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이는 공급적 인플레이션과 수요적 인플레이션이 복합적으로 올 경우 큰일 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한다는 의미이며, 물가 걱정 때문에 일단 올렸다는 것이다. 
    • 이에 대한 하우스의 생각도 뒤에서 다룰 예정이다. 

1.3. 반도체 산업의 실적과 주가: 상반기 vs 하반기

  • 상반기 vs 하반기 실적 비교:
    • 화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의 실적표가 제시된다. 
    • 상반기 실적은 매우 좋았지만, 하반기 실적은 더할 나위 없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 상반기에 벌어서 팔았으면 대박이었을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 현재 투자자들의 두려움:
    • 현재의 두려움은 올해 고점을 이미 찍었는지에 대한 것이다. 
    • 이 정도 되면 완만하게 올라온다 하더라도 V자 반등은 어렵고, 올해 안에 회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내년으로 갈지, 더 가면 회복은 되는 것인지에 대한 우려감이 있다. 
  •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 하락: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점 대비 약 40% 가까이 하락했다. 
    • 이는 1년 동안 10배 올랐던 과거의 상승세는 이미 저편으로 넘어갔고, 실제 고점 대비 하락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진 상황임을 보여준다. 
    • 이미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뒤따라 들어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물려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 200만 원 선에서 안착한 사람들은 회사에서 400만 원, 500만 원까지도 이야기했었기 때문에 200만 원대에서도 고민했었다. 높아진 가격에서 기대 수익률을 충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펀더멘털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 ADR(미국 예탁증서) SK가 미국 시장에서 재평가받는다면 마이크론의 밸류에이션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논리도 있었다. 

1.4. 펀더멘털 점검: 경제 성장과 반도체 수출의 견조함

  • 매크로 측면의 펀더멘털:
    •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잠재 성장률을 훌쩍 뛰어넘는다. 
    • 이는 투자와 소비도 있지만, 여전히 수출이 견인하고 있다. 
    • 반도체 수출이 매우 좋아서, 월 성장 자료 10% 이상이 나온다고 한다. 
    • IT 수출액에서 반도체 수출액이 좋고, 캘린더 데이로 봤을 때도 수출이 좋다. 
    • 7월에도 꺾일까 예상했지만, 10일치 잠정치까지도 좋다. 
    • 따라서 여전히 경고하다는 평가다. 
  • GDP 성장률 및 IMF 전망:
    • 수출은 그렇다 치더라도 GDP 성적표는 어떠한가?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매우 좋다. 
    • 국내 데이터만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론도 있지만, IMF 역시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 
  • 문제는 무엇인가?:
    • 실제 경제는 좋은 것이 확실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이것이 핵심 포인트다. 
    • 모든 것이 너무 좋은데 주가가 너무 선반영한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있다. 
    • 주가는 보통 길면 9개월, 짧으면 6개월 정도 미래에 대한 기대를 현재 가치로 반영하는데, 이미 다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1.5. 주가 하락의 원인 분석: 고점 인식과 복합적 요인

  • 주가 하락의 시작점:
    • 7월 7일이 첫 시발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가 2분기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었을 때가 고점이었다. 
    • 그때부터 충격이 시작되었고, 마이크론 역시 그 전주에는 괜찮다고 했지만 역시 고점이었다. 
    • 다다음 주에 있을 SK하이닉스의 고점도 예상된다. 
    • TSMC 역시 계속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하락했다. 
  • TSMC 주가 하락의 이유:
    • TSMC의 컴퍼스코어를 보면 설비 투자 지출, 즉 자본 지출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기대가 있다. 
    • 하지만 자본 지출이 늘어나는 만큼 수익성에 대한 우려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 복합적인 하락 요인:
    • 첫째, 영업 이익을 무조건 많이 벌어야 한다. 
    • 둘째,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벌어야 한다. 
    • 셋째, 그것을 사주는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빚내서 사주는 것이 연결되어야 한다. 
    • 더 나아가, 이 모든 것이 단순히 1~2년 사이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좀 오래 갔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다. 
    • 이 모든 퍼즐이 완벽하게 맞춰져야 반등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
    • 과거에는 영업이익률 80%를 찍는 등 "미쳤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닐 것"이라는 걱정이 생긴다. 
    • 반도체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이 정도로 좋은 영업이익률이 계속 나올까?", "조금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반도체 가격도 계속 우상향할까?", "혹시 꺾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다. 
    • 이익이 지금만큼 기대보다 조금 낮아지면 실망감과 걱정이 생길 수 있다. 
    • 결국 확률의 문제다. 
  • 긍정적 해석 vs 부정적 해석:
    • 과거에는 똑같은 정보들이 상승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되었지만, 지금은 다 부정적으로 해석된다. 
    • 저는 그것이 여전히 변수라고 생각한다. 잘 나올 확률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 과거의 통계를 보면 이견이 있을 수 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른데, 과거 데이터를 갖고 싸다고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론도 있다. 
    •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주가를 논할 수 없다는 똑같은 이야기다. 

1.6. 하락폭 과대 평가: 금융위기와의 비교

  • 코스피 하락률 통계:
    • 주간 단위로 보면 고점 대비 36.54% 하락한 적이 있다. 
    • 이는 2008년 10월, 금융위기 때의 일이다. 당시 코스피는 약 37% 하락했다. 
    • 금융위기는 역사책에서 보거나 직접 경험했던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 현재 하락률과의 비교:
    • 오늘 기준으로 한국 코스피는 31.29% 하락했다. 
    •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이 빠진 수치다. 
  • 과연 위기인가?:
    • 자연스럽게 "과연 위기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 2008년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그때와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 당시에는 수출이 좋고 성장이 좋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 더구나 미국을 제외한 주요 국가들이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통화 정책 결정자들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 동일한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고 있는데, 어느 한 곳은 과했다는 것이다. 
  • 주식 시장의 과도한 반응:
    • 저는 그게 주식 시장이 좀 과했다고 본다. 
    • 성장은 좋은데, 조금 앞서서 달려 나간 것이 제자리를 조금 찾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즉, 하락폭도 과했고 상승폭도 과했다는 것이다. 
    • 이제 균형점을 만들어야 한다. 

1.7. 수급 분석: 개인 투자자의 역할과 외국인 매도세

  • 지수 상승의 주체 변화:
    • 지난 상반기까지 우리 지수를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 과거와 다른 점은 외국인이 없었다는 것이다. 
    • 외국인은 팔았고, 개인들은 다 샀다. 
    • 외국인 없이 여기까지 왔고, 외국인들이 별로 사지 않았다. 
  • 외국인 순매도 규모:
    • 올라오는 동안 외국인의 힘이 별로 없었고, 순매도였다. 
    • 보통 외국인이 148조 원 정도 순매도를 했다. 이번에 많이 팔았다. 
    • 그것을 개인들이 다 떠받쳐줬다. 
  • 기관의 역할:
    • 기관은 금리연금의 리밸런싱 이견을 제외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중립으로 보면 된다. 
  • 개인 투자자의 인내심:
    • 그렇다면 여태까지 잘 버텨오고 끌어왔던 개인들이 이것을 인내하면서 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 생긴다. 
    • 작년부터 상승 랠리를 탄 사람들은 의외로 돈을 벌었지만, 최근에 뒤늦게 들어간 사람들은 많이 까먹었다. 
    •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버티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 투매 미발생 가능성:
    • 이것이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 그만큼 아직 투매가 나오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 보통 떨어지면 개인들이 공포에 휩싸여 투매가 나오면 저점을 찍고 올라가는 힘이 생기는데, 아직 안 팔고 있는 것 같다. 
    • 거래량이 4월, 5월만 하더라도 하루 60조 원 정도 되다가 지금 30조 원 언더로 거래되는 것은 버티는 것이기 때문에 진해지는 것이다. 
    • 거래량이 적으면 하나의 트리거가 있으면 확확 뛰는 것이다. 

1.8. 정부 정책 발표와 시장 반응

  • 대체 회의 결과 발표:
    • 오늘(방송 당일) 대체 회의 결과가 나왔다. 
    • 11월부터는 한 주간, 20주 단위로 하는 것이고, 8월부터는 원펀에서 3천만 원으로 가는 것이다. 
  • 레버리지 상품 예치금:
    • 과거 통계는 아니지만, 증권사마다 다르다. 
    • 이미 레버리지 상품의 예치금은 1천만 원이 아니다. 평균적으로 4천만 원 후반이다. 
    • 약 3만 명 정도가 한다고 하니, 이미 많이 들어온 것이다. 
  • 정책 평가 및 메시지:
    • 오늘 정책이 나왔기 때문에 그 대안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다. 
    • 다만, 시장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다. 
    • 정부가 계속 불확실성을 노출하다가 이번에 스탠스를 정했다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다. 
    • 3천만 원이라는 금액이 애매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하다가 안 되면 더 할 것이다. 
    • 정부가 가닥을 잡았다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 시장 평가 및 향후 전망:
    • 다음 주에 시장이 평가할 것이다. 
    • 시장 반응이 결국 정책의 변화를 야기할 수도 있다. 
    • 약간 안정되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본다. 

1.9. 강세장 vs 약세장: 기술적 분석과 평균 회복 기간

  • 현재 시장의 기술적 정의:
    • 기술적으로 지금은 약세장이다. 고점 대비 빠졌으면 약세장이다. 
  • 비대칭성:
    • S&P 500과 코스피 모두 오를 때 평균 기간과 내릴 때 평균 기간이 다르다. 
    • 쭉 올랐다가 내릴 때는 좀 빠르게 내린다고 볼 수 있다. 
  • 평균 기간 및 수익률:
    • S&P 500은 강세장 시 5.3년, 약세장 시 1년이다. 
    • 코스피는 강세장 시 3년, 약세장 시 1년 반이다. 
    • 강세장 때 200% 넘게 오르고, 약세장 때 절반 정도 빠진다. 
    • 미국에 비해서는 힘든 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버티는 것의 중요성:
    •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버티면 된다. 
    • 하지만 잘못 들어가면 무의미해질 수 있다. 이건 평균이기 때문에 평균에 착시가 있다. 
    • 타이밍도 항상 고려해야 하며, 애널리스트 입장에서는 타이밍을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 
    • 내일 날씨도 모르는데, 타이밍을 어떻게 알겠는가. 
  • 추세의 중요성:
    • 추세가 매우 중요하다. 
    • 강세장이 좀 더 길고, 좀 더 많이 오른다는 것이 역사가 보여주는 것이다. 
    • 강세장에서는 펀더멘털에 이상이 없으면 버티는 것이다. 조정을 받더라도. 
    • 현재 펀더멘털이 좋으냐 나쁘냐를 기본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 
    • 여전히 강세장의 배경인지, 약세장의 배경인지 판단해야 한다. 
  •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의 차이:
    • 기관 투자자는 룰 베이스로 움직인다. 벤치마크가 있고, 위아래 15% 넘으면 익절, 아니면 손절하는 명확한 룰이 있어 기계적으로 매매 패턴이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논하지 않는다. 펀더멘털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개인 투자자는 내가 진 시점에 따라 남들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을 벌 때 계좌는 마이너스일 수 있다. 이것이 매매 타이밍에 특화된 개인들의 흐름이다. 
    • 애널리스트 입장에서는 추세가 꺾이지 않고 과거 통계를 보더라도 강세장이 좀 더 길다고 말하고 싶다. 

1.10. AI 시대와 반도체 산업의 재평가

  • 강세장의 초입:
    • 현재를 강세장의 초입이라고 보는 이유는 AI 시대이기 때문이다. 
  • AI 시대의 정의:
    • AI 시대라고 하면 뭔가 엄청날 것 같고, 정의되지 않을 것 같다는 복합적인 느낌이 든다. 
    • 과거 철도 혁명, IT 혁명과 비교했을 때, 철도 혁명은 '철도'였고 IT 혁명은 'IT'였다. 
    • 그렇다면 AI 혁명은 무엇으로 정의될까? AI가 무엇인가?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거대 언어 모델(LLM)을 이야기하지만, 피지컬 AI, 스페이스 X, 양자 등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며 여전히 AI가 정의되지 않고 있다. 
  • 정의되지 않은 것의 끝을 논하는가?:
    • 정의되지 않은 어떤 것의 끝을 논하는 것이 맞는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오히려 AI가 아니다라고 한다면 끝을 논할 수 있다. 
    • AI 혁명이라면 AI가 무엇인지 정의되어야 그때가 시작이었고 지금은 거의 끝단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 AI 투자 확대:
    • 산업 전선에 있는 이재용 회장, 최태원 회장 등 모두 10년치 시가총액만큼 설비 투자를 하고 있다. 
    • 다음 주부터 시작될 미국의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아마 캐파(CAPA)를 엄청 늘릴 것이다. 
    • 이미 데이터로 보여주고 있다. 
  • 빅테크의 현금 대비 자본 지출:
    • 미국 빅테크들의 현금 대비 자본 지출 비중이 90%가 넘는다. 버는 족족 다 투자하고 있다. 
    • 이렇게 올라가던 것이 꺾일까 봐 걱정하는 것이다. 
    • 하지만 이것은 생존 게임이다. 
    • 기업들은 과거 출혈 속에서 자기가 잊을 것을 충분히 계산하기 때문에 출혈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1.11. 빅테크 주가와 반도체 산업의 관계

  • 빅테크 주가 정체와 반도체로의 이동:
    • AI 혁명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설비 투자도 이제 시작이다. 
    • 하지만 요즘 빅테크들 주가는 그냥 그렇다. 
    • 한참 빅테크가 좋다가 반도체로 넘어왔고, 그래서 한국이 수혜를 봤다. 
  • 반도체 설비 투자 본격화:
    • 요즘 반도체들이 설비 투자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한다. 
  • 반도체의 독점적 이익 지속 가능성:
    • AI 산업이라는 큰 파이는 좋은 건 알겠는데, 반도체가 거기서 아주 독점적인 이익을 누리는 시대가 계속될까? 
    • 다음 세대로 뭔가 장비로 갔든지, 다른 것으로 갔든지 하여튼 또 이동하는 것은 아닐까? 
    • 그러니까 그 사이클이 다시 돌아오려면 좀 한참 걸리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 
    • 이는 밸류체인상의 헤게모니 싸움이다. 
  • 미국 빅테크 vs 한국 반도체 주가:
    • 7월 기준으로 미국의 빅테크들은 주가가 올랐지만, 떨어진 것은 반도체다. 
    • 미국은 우리와 다른 세상이다. 애플은 사상 최고가이고, S&P 500은 완만하게 올라가고 있다. 
    • S&P 500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7%, 빅테크는 50%다. 
    • 미국에서는 스마트 머니가 반도체는 조정, 하이퍼스케일러와 빅테크는 사는 움직임을 보인다. 
    • 문제는 반도체가 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 한국 시장의 취약성:
    • 대만, 일본, 중국, 한국 모두 반도체 주가 조정받고 있는데, 한국은 시가총액에서 반도체가 50% 이상이다. 
    • 그래서 한국 시장이 박살 나는 것이다. 
    • 미국은 반도체 비중이 작을 뿐더러 이미 자금들이 반도체를 숏하고 움직였다. 
  • 빅테크의 투자 능력:
    • 빅테크들이 돈이 어디서 나서 설비 투자를 못 할까 하는 우려는 사실 없다. 
    • 개인적으로 문제는 우리 주가가 반응을 덜 할 것 같아서 문제다. 

1.12. 반도체 가격 결정력 변화와 LTA/SCA 계약 구조

  • 애플의 가격 결정력:
    • 애플이 전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독점적인 지배력, 자금력, 그리고 애플에 납품하지 않으면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두려움 때문이다. 
    • 헌신적인 소비자들이 있었고, "우리의 가격은 우리가 부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 애플이 반도체 가격을 결정해왔다. 
  • 가격 결정력의 변화:
  • 하지만 그 구조가 깨지고 있다. 
  • 미국에 상당한 노이즈가 있는 것이다. 
  • LTA와 SCA의 등장:
    • 마이크론 이후 LTA(장기 공급 계약)가 SCA(장기 판매 계약)로 전락하고 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LTA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클리어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 
  • 계약 구조의 변화와 헤게모니:
    • 저것을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뒤집을 수도 있을 것 같다. 
    • 뒤집을 것을 미리 감안해서 액션을 안 할 수는 없다. 
    • 장기 계약은 두 가지다. 첫째, 꺾일 수 있다. 둘째, 회복할 수 있다. 셋째, 어느 정도 길게 할 것인가. 이는 펀더멘털에 달려 있다. 
    • 과거와 달랐던 것은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와 메모리 반도체 간의 헤게모니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 계약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의미다. 
    • 과거 철강이나 2차전지 산업에서도 사정이 있으면 계약을 캔슬하는 경우가 있었다. 
  • LTA에서 SCA로의 전환 의미:
    • 마이크론이 강하게 이야기한 것은 이번에는 좀 더 강압적이라는 것이다. 
    • 하지만 결국 계약금 10%냐 30%냐의 싸움이다. 
    • 더 중요한 것은 시장 가격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물량을 오랫동안 고정하는 것인데, 가격은 지금의 현물 가격이 저항선이 아니고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법규에서도 그렇게 예상하고 장기 계약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가격 지지선으로서의 장기 계약:
    • 결국 장기 계약은 미래에 대한 확정 수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격의 저항선이다. 
    •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앞으로 메모리 가격이 애널리스트가 추정하는 것보다 이익이 더 날 가능성도 생각해 봐야 한다. 
    • 올라가는 Q(수량)가 올라가는 것은 다 인정하지만, P(가격)가 줄어들 거라는 우려감은 장기 계약으로 일부 해소될 것이라고 본다. 
    • LTA가 SCA로 바뀌는 것은 손바닥 뒤집기 정도지만, 100% 물어준다고 해봐라 다 바뀌지 않을 수 있다. 
    • 이는 확정된 수익이 아니라 가격의 저항선이 지지선이 된다는 의미다. 

1.13. SK하이닉스 실적 전망과 HBM의 중요성

  • SK하이닉스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여의도에서 많은 잠정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 이는 HBM4의 수율 문제, 즉 일시적인 회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 미래에셋증권은 70조에서 60조 초반대로, 한국투자증권도 60조 초반대로 하향 조정했다. 전반적으로 65조원에서 60조원 초반으로 내려온 것 같다. 
    • 이럴 때 만약 좀 더 잘 나오면 서프라이즈가 될 것이다. 
  • SK하이닉스의 전략적 고민:
    • 2분기 SK하이닉스의 고민은 HBM은 작년에 완판되었지만 작년 가격으로 되었다는 점이다. 
    • 올해 HBM이라는 고부가가치 상품이 완판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LTA나 모든 가격은 올해부터 내년부터 실적이 반영될 것이다. 
    • 그 공백기 동안에 LPDDR부터 시작해서 D램이 올랐다. 
    • D램은 SK하이닉스에게 좋겠지만, SK하이닉스는 D램에서는 해자 기업이 아니고 2등 기업이며, 1등은 삼성전자다. 
    • 그러다 보니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다. 
  • 연간 실적 전망:
    • 올해 컨센서스를 대비했을 때 SK하이닉스는 연간 기준으로 380조에서 400조 원을 벌 것으로 예상된다. 
    • 만약 2분기에 65조 원 정도 나오면, 1, 2분기 합산에서 100조 원 정도 벌게 된다. 
    • 하반기가 더 많이 벌 것이다. 
  • 빅테크의 설비 투자 확인 필요성:
    • 결국 메모리를 사줘야 하는 미국의 큰 테크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지금보다 더 늘릴 것인지 확인하고 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하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공식적인 뉴스 플로우 등으로 확인되고 있다. 
  • 기업들의 딜레마:
    • 어떤 기업도 "이제부터 좀 부담스러워서 줄인다"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는 경쟁력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 시장은 의심할 것이다. "과연 너네가 할 수 있어?" 
  • 메타의 프리 캐시 플로 전망:
    • 메타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일부가 내년도 프리 캐시 플로가 마이너스로 전환되기 때문에 돈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 하지만 2028년부터는 다시 풀린다. 그들의 수익성이 좋아진다는 의미다. 
    • 클라우드를 쓰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할 것이다. 
    • 챗GPT는 10억 명이 쓰는데 9억 9,900만 명이 공짜다. 챗GPT와 클로드는 다를 것이다. 클로드는 처음부터 수익성이 좋다. 
    • 일시적으로 프리 캐시 플로가 마이너스가 된 것이 하이라이트되고 있지만, 앞으로 유료화할 것은 넘쳤기 때문에 개선될 것이다. 

1.14. D램 시장의 헤게모니와 중국 AI 시장

  • D램 시장의 헤게모니 기업 비중:
    • D램 시장에서 헤게모니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보여주는 차트다. 마이크론도 포함된다. 
    • CSMT가 최근 중국에서 이슈가 되었다. 
  • 중국 AI 시장의 중요성:
    • 중국에서 CSMT가 이슈가 된 것은 중요하다. 
    • 나니아 테크놀로지는 5등 기업이지만, 전 분기 대비 68% 상승했다. 
    • 중국 AI 시장이 크고, 대만 기업인 나니아 테크놀로지가 성장했다. 
    • 5등 기업이 성장하고, 3등 기업도 좋다. 그렇다면 우리 기업들은 어떨까? 당연히 좋을 것이다. 
    • 생각보다 괜찮을 것이다. 
  • 시장의 욕심과 반영 정도:
    • 시장은 이제 욕심을 부리고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너무 많이 반영했다는 것이다. 
    • 실적이 좋은 것은 삼성전자가 보여줬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고, 여기에 마진과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 
    • 지속 가능성은 과거에 없었던 LTA가 있다는 점에서 언급된다. 
  • 펀더멘털 변화와 주가 하락의 괴리:
    • 펀더멘털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주가가 이렇게 빠진다는 것에 동의한다. 
    • "미치는 거죠."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번 AI는 어떻게 될지 몰라. 섣불리 파는 놈은 제일 바보야. 머리 끝을 한번 보자."라는 전략이었을 것이다. 
    • 좀 떨어지면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으니 이 정도로 알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이 빠지니까 갑자기 온갖 생각이 드는 것이다. 

1.15. 반도체 밸류에이션과 SK하이닉스의 재평가 가능성

  • 미래 수익 기반 밸류에이션:
    • 앞으로 1년 뒤에 벌어들이는 수익을 가지고 전 세계를 움직이는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다. 
    • TSMC는 헤지(Hedge)가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 마이크론은 약 6배 정도 받고 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많이 떨어져서 다수(多數) 배도 못 받고 있다. 
  • SK하이닉스 400조 원 수익 시나리오:
    • 만약 1년 뒤 SK하이닉스가 400조 원을 번다면, 400 * 4.5 하면 190만 원이다. 
    • 이는 지금 수준이다. 
  • 과거 고점 290만 원의 의미:
    • 그동안 290만 원까지 갔던 것은 과하지 않았냐는 질문이 생긴다. 
    • 이익을 더 벌던지, 아니면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Re-rating) 되든지 해야 한다. 
  • 희망의 근거: SK하이닉스의 재평가 도전:
    • 저는 거기서 희망을 본다. 돈도 벌 거고, 리레이팅 될 것이다. 
    • 그 근거는 SK하이닉스가 재평가 받으려고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 ADR 상장도 그 일환이다. 
  • 미국 시장 서비스 판매의 중요성:
    • 미국에 꼭 제품만 팔아야 하느냐? 우리 서비스도 팔아볼 때가 되었다. 
    • 미국 시장은 서비스 사업이고, 미국에서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서비스를 팔아야 한다. 
    • 그런 의미에서 ADR 상장이 큰 의미를 가진다. 
  • ADR 상장의 밸류에이션 영향:
    • 물론 공모가 대비 업앤다운이 있고, 아직 논하기에는 이르다. 옵션 거래도 어쩔 수 없다. 
    • 제가 증명하는 것보다, 미국의 수많은 해외 IB들이 SK하이닉스 ADR에 10배의 밸류에이션을 주고 있다. 
    • 이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이다. 
  • TSMC 사례와의 비교:
    • 미국 시장에 상장된 TSMC ADR과 대만에 있는 본주 ADR 간의 간격이 얼마나 좁혀졌는지 보자. 
    • 처음에는 45%까지 벌어졌었지만, 지금은 15%다. 결국 비슷하게 간다. 
    • 다만 20년이 걸렸다. 
  • 시간과의 싸움:
    • 결국 방향성이 중요하다. 각인 간다. 
    •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언제'인가다. 
    • 언제라는 싸움에는 답이 없을 수 있다. 
    • TSMC와 한국 기업이 같으면서 다른 점도 있기 때문에, TSMC가 20년 걸린 것이 더 빨리 걸릴 수도 있다. 
    • 이것은 변수다. 
    • SK하이닉스가 도전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1.16.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시대의 기업 전략

  • 금리 인상의 위협:
    • 펀더멘털이 좋더라도 금리 인상이라는 큰 파도가 오는 것 같다. 
    • 금리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는 경원도 있다. 
  • 금리의 의미:
    • 금리는 돈의 가격이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고 바로미터다. 
  • 금리 인상 우려의 근본 원인:
    • 금리가 오르면 왜 나쁜가?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다. 
    • 금리 인상의 근본적인 동인이 중요하다. 
    • 성장이 안 나오면서 금리를 올린다면 가장 큰 트리거가 될 수 있다. 
    • 성장이 되면서 금리를 올린다면 그것은 오히려 인플레이션 시대를 의미한다. 
  • 인플레이션 시대의 혜자:
    • 인플레이션 시대의 혜자는 누구일까? 가게일까? 정부일까? 기업일까? 
    • 과거 패턴을 보면 가격이 올라가니까 기업이 유리했다. 
    • 하지만 21세기 AI 시대에는 AI 기업 중에서 혜자 기업, 즉 가격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기업이 유리하다. 
    • 우리 기업, 즉 우리 반도체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 국제 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 이란 전쟁, 트럼프의 행동 등이 변수다. 
    • 호르무즈 해협에 미국의 군함이 들어갔다는 소식도 있다. 
    • 트럼프가 뭔가 건드릴 가능성이 있다. 
    • 만약 디폴트로 공격한다면, 미국 경제는 안정되었고 기름을 더 많이 팔고 있다. 
    • 하지만 국제 유가는 생각보다 반응을 덜 하고 있다. 
    • 이란 전쟁 터지기 전 수준으로 유가가 회귀했다. 
  • 유가와 금리의 시차:
    • 유가와 금리는 시차가 있다. 
    •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인상은 훨씬 뒤에 반영되고, 그것이 금리로 반영된다. 
    • 지금 금리 상승분이 최고조일 수 있다. 
  • 인플레이션 압력의 피크:
    • 유가가 지금 수준에서 이어진다고 한다면,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올해 말에 고충일 것이다. 
    • 경제 원론적으로 선형 모델로 봤을 때, 유가를 놓고 보면 지금이 피크를 지나고 있을 수 있다. 
    • 위험이 지나고 있다는 의미다. 
    • 오늘 밤 트럼프의 이상한 행동 등이 매우 중요할 수 있다. 
  • 금리 인상의 상대성:
    • 전 세계가 다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것은 인플레이션 시대임을 의미한다. 
    • 하지만 미국, 유럽, 한국, 일본의 상황은 다르다. 금리는 상대성이다. 
    • 어떤 곳은 10년 만에 초호황이고, 어떤 곳은 여전히 경제가 안 좋다. 
  • 금리 인상과 생산성:
    • 금리 인상을 걱정하는 것은 단순히 비용 인상 때문이 아니다. 
    • 더 이득이 넓고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다면, 스마트 머니의 배분이 달라질 것이다. 
    • 경제 데이터를 믿어야 한다. 
  • 경제 성장과 금리 인상:
    • 한국은 물가보다 성장에 대한 우려가 더 크다. 
    • 성장이 너무 좋아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라면, 주가와 금리 인상이 같이 갈 수도 있다. 
  • 정부의 정확한 진단:
    • 향후 개선책이 있으려면 현재 진단이 정확해야 한다. 
    • 정부에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영원하지 않다"고 진단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다. 
    • 물 들어올 때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는 호황이지만 다른 것들은 죽 쓰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 이제 액션이 시작될 것이다. 

1.17. 금리 인상 공포와 시장 반응

  • CPI 발표와 시장 반응:
    • 미국 CPI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다. 전월 대비 마이너스였다. 
    • 그 발표가 나자마자 주가가 확 뛰었고, 한국도 한번 팍 뛰었다. 물론 1일 천하로 끝났다. 
    • 이를 보고 사람들의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하나증권의 공식 하우스뷰:
    • 하나증권의 공식 하우스뷰는 미국이 12월에 금리 인상이다. 
    •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놓고 보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시장 전략가로서의 반론: "못 올린다":
    • 하지만 시장 전략가로서의 제 뷰는 "못 올린다"다. 
    • 이유는 금리를 올리면 미국 빅테크들이 돈도 없는데 투자를 못 하기 때문이다. 차입 부담 때문에. 
  • 빅테크의 차입 비중:
    •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앞으로 미국 빅테크들의 설비 투자가 약 2.9조 달러인데, 그중 차입으로 인한 것은 20%도 안 된다. 
    • VC 투자 비중이 30% 정도 된다. 그것이 금리에 연동될 수 있다. 
  • 빅테크의 주수익원과 소비:
    • 하지만 그것이 포인트가 아닌 것 같다. 
    • 빅테크,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주수익원이 무엇인가? 바로 소비다. 
    • 사람들의 소비를 봐야 한다. 오픈 AI를 봐야 한다. 
  • 금리 인상과 미국 소비의 관계:
    • 결국 문제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차입이 아니라 미국 소비다. 
    • 금리를 올리면 미국 소비는 즉각 반영한다. 
    • 모든 정책은 목적이 있다. 소비 둔화를 보고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 
    • 그것을 보고 판단해야 하므로 금리 인상이 꼭 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 
  • AI 투자와 소비:
    • 오히려 중간 선거 등 여러 시나리오에서 트럼프 정부 정책과 동조화한다면, 약간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다. 
    • 현재 미국 경제는 AI 투자가 이끌고 있지, 소비가 이끄는 것이 아니다. 
    • 하지만 67% 막대한 비용 비중이 소비다. 
    • 만약 유가 때문에 또는 비용 때문에 소비가 둔화된다면 금리 인상이 아니라 오히려 인하할 수 있다. 타격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 그러면 빅테크들의 주수익원은 오히려 안정성을 담보한다. 
  • 금리 인상에 대한 근본적 공포:
    • 금리 오르는 게 뭐가 문제냐고 물으면, 그 근간에는 "미국 빅테크한테 돈 없다며? 차입하면 투자 못 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있다. 
    • 하지만 그들의 주수익원은 소비이기 때문에, 소비를 죽이면 안 된다는 근본적인 공포가 있다. 
    • 미국 정부가 시중 금리가 올라가면 부채 감당이 안 된다고 하니까. 
  • 미국 부채 구조 변화:
    • 미국의 부채 듀레이션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장기채 인기가 없었고 단기채로 갔다. 
    • 추경을 계속해도 이자 비용 빼고 나면 10억만 쓸 수밖에 없는 밑 빠진 독이 쌓인 것이다. 

1.18. 한국 시장 수급 분석: 외국인 매도세와 개인 투자자의 역할

  • 리밸런싱 논란:
    •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한다고 했다가 생각보다 안 한 것 같다. 
    • 외국인들이 그냥 리밸런싱을 해버린 것 아닌가? 한국 반도체 많이 올랐다고 판단했는지, 아니면 기계적으로 했는지 모르겠다. 
    • 외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팔았다. 
  • 개인 투자자의 저항:
    • 궁금한 것은 외국인이 팔 만큼 팔았다고 봐야 하느냐, 아니면 아직 더 봐야 하느냐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수급 포인트다. 
    • 이번 주 후반에 외국인들이 조금씩 사기 시작했다. 오늘 팔았지만.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명칭은 외국 기관이다. 
  • 검은머리 외국인:
    • 검은머리 외국인이 요즘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다. 
    • 외국 기관은 룰 베이스로 움직인다. 떨어지면 산다. 
  • 국민연금 리밸런싱의 영향:
    • 상반기에는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하지 않아 외국인들이 고점에서 팔고 차익을 다 먹었다. 
    • 하반기에는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시작한다고 해서 걱정하는 것이다. 
    • 국민연금은 지수가 하락하면서 리밸런싱이 이미 되었기 때문에 많이 팔지 않았을 것이다. 팔 이유도 별로 없을 것이다. 
  • 연금 리밸런싱의 필요성:
    • 연금이 리밸런싱 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향후 하반기 상승 모멘텀에서 국민연금이 역할을 할 것이다. 
  • 외국인 매도세 해소 여부:
    • 빈센트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의 리밸런싱에 대한 매도세는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고 보는 편이다. 진행형에서 이미 어느 정도 워킹되었다. 
    • 주도적인 외국인 매도세보다는 평타로 가거나 조금 살 가능성이 있다. 
  • 환율 변수:
    • 변수는 있다. 바로 환율이다. 
    • 환율이 많이 안정되었다. 1,400원대 얼마 만에 보게 되냐. 
  • 서학개미의 귀환:
    • 요즘 미국으로 간 사람들이 되게 많아졌다.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받기 때문이다. 
    • 1월부터 5월까지 서학개미 순매도를 보면 4월, 5월에 마이너스 전환되었고 우리 시장으로 많이 넘어왔다가 다시 7월에 빠지고 있다. 다시 미국으로 가는 것이다. 
    • 미국장이냐 국장이냐를 떠나 돈이 되는 대로 가는 것이다. 
    • 돈의 흐름에서는 수익 리턴과 변동성(볼)을 본다. 볼이 워낙 크다 보니 수익 기대 수익에 대한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고 있다. 

1.19. 시장의 얽힌 실타래 풀림과 향후 전망

  • 긍정적 신호들:
    • 거래대금이 줄었다. 
    • 정부가 액션을 취했다. 
    • 최악은 조금 해결되는 국면으로 간다고 보는 것이다. 
  • 정책 변화와 시장 수급:
    • 정책은 바뀌고 있는데, 완전히 얽힌 실타래였다면 하나씩 풀리고 있다. 
    • 그것이 우리 시장 수급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시장을 보면서 모니터링해야 한다. 
  • 경제와 펀더멘털의 중요성:
    • 경제가 좋고 펀더멘털이 좋고 반도체가 여전히 좋다고 하면 이 국면을 언젠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하지만 만약 몇 년 걸린다면 너무 힘들 것이다. 
  • 회복 기간에 대한 우려:
    • 오늘 말씀을 들어보면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자는 생각은 들지만,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다. 
    • 과거 하락했을 때 전고점을 평균 얼마의 기간 동안 회복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 과거 평균 대비 지금 30% 넘게 하락했을 때, 전고점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할 것이다. 
  • 수급의 혼재와 개인의 역할:
    • 현재 수급은 정부, 기관, 외국인, 개인 모두 혼재되어 있다. 한쪽이 막혀 있었고, 한쪽 발로만 여태까지 왔다. 그 발이 바로 개인이다. 
    • 정부가 머니 무브를 지향하고 있으니, 부동산 세제 혜택 등 계속해서 억제될 것이다. 그렇다면 머니 무브가 되고 있다. 
    • 과거 패턴과 달리 개인들의 수급 심리를 잘 읽어야 한다. 
  • 개인 투자자의 심리 변화:
    • 개인들은 "어디까지 떨어지는 거야?"라고 생각한다. 
    • 만약 "드디어 바닥은 다 지나보다"라고 생각하면 1차 매수세가 들어올 것이다. 
    • 두 번째 질문은 "언제 회복할 수 있어?"이다. 너무 오래 걸린다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방향성이 확실하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 방향성 확인의 중요성:
    • 개인 매수세의 흐름을 볼 때 확인해야 할 것은 턴 어라운드, 즉 방향성이다. 
    • 방향성을 전망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펀더멘털이다. 
    • 실적 발표와 수치들이 나오면서 안심시키는 과정이어야 한다. 
  • 과거와 현재의 인식 차이:
    • 과거 기사나 소식들이 업데이트된 것은 있지만, 1년 전, 올해 상반기, 지금도 비슷하다. 
    • 하지만 받아들이는 무게 중심이 다르다. 그것은 방향성에 대한 부재,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 하락 때문이다. 

1.20. 반도체 사이클 논쟁: 인프라 산업으로의 재평가

  • 핵심 논란: 사이클인가, 인프라인가?:
    • 결국 모든 논란은 '반도체 사이클인가, 아니면 인프라 산업인가?'로 귀결된다. 
    • 사이클이라면 고점을 친 것이고, 7월 7일 날 떠났어야 한다. 
    • 사이클인데 20%에서 빠졌을 때 떠나야 한다. 과거 사이클은 고점에서 다 파는 것이었다. 
  • 인프라 산업으로서의 가능성:
    • 하지만 저는 사이클이 아닌 것 같다. 적어도 인프라 산업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 이러한 재평가를 확인해야 한다. 
  • 중국 AI와 반도체 수요:
    • 설비 투자가 많아지면 공급이 많아지고, 특히 중국 AI도 많이 쓴다면서요? 
    • 중국 반도체도 한국과 격차는 있지만, 중국 내에서 중국 반도체를 많이 쓴다는 것은 한국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다. 
    • 이는 우리가 우려하는 것처럼 옛날처럼 반도체 사이클이 고점을 찍고 바닥을 찍는 것은 아니더라도, 사이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는다. 
  • 시장의 평가와 프리미엄:
    • 사이클이 아니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시장이 평가를 한번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SK하이닉스가 ADR로 간다는 것은 프리미엄이 영원하다는 것이다. 스프레드가 좁혀지지 않는다. 접근성에 대한 요원함 때문에 이 프리미엄은 존재할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사이클이냐, 논사이클이냐를 재평가받을 것 같다는 점이다. 
  • HBM 사이클의 장기화 가능성:
    • 바클레이즈 등 많은 회사 페이퍼들을 보면, "왜 이렇게 멀티플을 많이 주지? HBM 사이클이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사이클이 길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저는 거기에 주목하고 있다. 
    • 여전히 그 가능성이 있고, 그것을 확인해 보자.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말자. 
    • 걱정하면 떠나야 한다. 

1.21. 투자 심리와 시장의 변동성

  • 주주로서의 믿음:
    • 사실 저는 주주로서 믿고 싶은데, 주가가 8%씩 꺼지고 10%씩 꺼지면 믿음이 생길 수가 없다. 
    • 요즘은 진짜 힘들고 극난이도의 장인 것 같다. 
  • 마음가짐의 중요성:
    • 해병대 캠프에 가서 마음을 다잡으라는 말도 있다.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다. 
    • 해병대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 어차피 8% 떨어지면 똑같은 건데, 이 마음이 너무 힘들다. 현명하게 잘 살아남기라 기도해야 할 것 같다. 

1.22. 반도체 기업의 밸류에이션과 시장의 기대

  • CXNT 상장과 밸류에이션:
    • 창신메모리 CXNT가 상장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메모리 전망이 좋다면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 됐어야 하는데 시장 예상보다 훨씬 밑돌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D램과 HBM은 다른 상품이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그렇게 받고 있다. 
    • 그게 여전히 있다. 
  • 개인 투자자의 심리:
    • 개인들은 "어디까지 떨어지는 거야?"라고 생각한다. 
    • 만약 "드디어 바닥은 다 지나보다"라고 생각하면 1차 매수세가 들어올 것이다. 
    • 두 번째 질문은 "언제 회복할 수 있어?"이다. 너무 오래 걸린다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방향성이 확실하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 방향성 확인의 중요성:
    • 개인 매수세의 흐름을 볼 때 확인해야 할 것은 턴 어라운드, 즉 방향성이다. 
    • 방향성을 전망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펀더멘털이다. 
    • 실적 발표와 수치들이 나오면서 안심시키는 과정이어야 한다. 
  • 과거와 현재의 인식 차이:
    • 과거 기사나 소식들이 업데이트된 것은 있지만, 1년 전, 올해 상반기, 지금도 비슷하다. 
    • 하지만 받아들이는 무게 중심이 다르다. 그것은 방향성에 대한 부재,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 하락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