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초보 투자자에게 늘 한결같이 믿음을 주는 AFW파트너스의 이선엽 대표의 와이스트릿 인터뷰, 월간 이선엽 6월호 3부 내용입니다.
미국 빅테크가 두려워하는 '공포의 단어'는 무엇일까요? 바로 블랙아웃(정전)입니다. AI 성능 향상을 위한 반도체 수요 급증에 비해 전력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여, 전력 확보가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입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미국 빅테크의 새로운 위협, '블랙아웃(정전)'과 전력 부족 문제
AI 기술 발전과 반도체 수요 급증 속에서 전력 공급 부족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 건설은 2년이면 가능하지만, 전력 공급망 구축에는 약 7년이 소요되는 미스매칭 현상이 심각하며, 이는 곧 '블랙아웃(정전)'이라는 단어가 투자 시장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임을 시사한다.
1.1. 이란 전쟁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전략
- 이란과의 전쟁 종식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는 분명하지만, 이스라엘의 입장과 이란 지도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종전 협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간이 촉박하지만, 이란은 더 유리한 조건을 요구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
- 6월을 넘기면 유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승리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명분 확보를 위해 핵 협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바마 행정부 때보다 더 나은 협정을 이끌어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 협상이 늦어질수록 대가가 커질 수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조급해질 수밖에 없다.
1.2.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과 외국인 투자자 동향
-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는 선진국 지수 편입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 7월부터 외환 거래 및 원화 거래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시장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선진국 지수 편입은 한국 증시의 규모를 키우고, 특히 한국이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조선, 방산 등의 업종 비중을 높일 수 있다.
- 현재 한국은 신흥국 지수에 속해 자금 유입에 한계가 있지만, 선진국 지수로 편입되면 더 큰 규모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 한국은 이미 세계 시가총액 6위 국가이며, 대만도 곧 5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흥국 지수에 머무르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 일본 역시 금융주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적인 현상으로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3. AI 시대의 핵심, 전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
- AI 성능 향상을 위한 반도체 수요 급증에 비해 전력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이는 데이터 센터 건설보다 훨씬 긴 시간(약 7년)이 소요되는 전력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 때문이다.
- 발전소 건설, 송배전망 구축, 변압기 확보 등 전력 공급망 전반에 걸쳐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특히 변압기 확보에만 약 4년이 소요되며, 미국은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송배전망 환경을 가지고 있어 전력 공급의 불안정성이 더욱 크다.
- 데이터 센터의 정전은 성능 저하로 이어져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온사이트 발전'과 같은 즉각적인 해결책이 모색되고 있다.
- 하지만 온사이트 발전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장기적으로는 원전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 전력 부족으로 인해 기업들이 원하는 만큼의 반도체를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전력 부족이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AI 경쟁에서 성능 개선이 더딘 기업은 도태될 수 있으며, 이는 전력 확보 능력이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1.4. 전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미래 전망
- 미국은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뿐만 아니라 중단되었던 화력 발전소 가동, SFC(블루에너지), 선박 엔진, 항공기 엔진, 디젤 엔진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
- 해상 발전 및 해상 데이터 센터와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전력 부족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력 부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전력을 확보한 기업은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다.
- 캐터필라와 같이 주력 사업이 아닌 발전기 판매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는 사례는, 전력 부족 문제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중요하며, 이는 과거 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에서 화장품 비중을 늘리며 성장했던 사례와 유사하다.
- 워렌 버핏 또한 AI 시대의 핵심으로 전기와 전력을 꼽으며, 에너지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5. 로봇 및 휴머노이드 ETF 투자 전망
미국과 한국의 로봇 산업은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두 시장 모두 성장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로봇 기술의 원조이자 설계 강국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은 밸류체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국과 한국의 로봇 관련 ETF를 함께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미국 로봇 기업 중 비상장 기업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상장된 한국 로봇 기업에 대한 ETF 투자가 더 유리할 수 있다.
테슬라,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이 포함된 미국 ETF와 달리, 한국 ETF는 당장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밸류체인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2. 투자자를 위한 조언: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올해 휴가를 가지 말고 시장에 집중하여 돈을 벌 기회를 잡아야 한다.
-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중심에 있어야 하며, 이는 시장의 주요 주제와 맞닿아 있어야 한다.
- 지금은 자주 오지 않는 기회이므로, 놀지 말고 투자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