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초보 투자자에게 늘 한결같이 믿음을 주는 AFW파트너스의 이선엽 대표의 와이스트릿 인터뷰, 월간 이선엽 6월호 1부 내용입니다.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에서 돈 버는 사람이 줄어드는 이유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므로, 시장 중심에 서서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며, 변동성을 견딜 힘은 수익이 나는 계좌에서 나온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투자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므로 시장 중심에 서서 공부해야 한다
-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므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기회를 놓치면 안 되며, 한번의 기회가 오면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한다.
- 주식 강세장이라도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 앞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거칠어질 것이므로, 이를 견딜 힘을 길러야 한다.
- 올해는 휴가를 포기하고 투자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시장이므로 휴가를 갈 때가 아니다.
- 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시장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한다.
- 그 중심은 투자 주제와 맞닿아 있어야 한다.
-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므로 놀지 말고 투자 공부를 해야 한다.
2. 여름 휴가 포기 및 투자 집중의 필요성
- 올해 여름 휴가는 포기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 해외에서도 MTS 접속이 가능하지만, 여행을 망칠 수 있다.
- 여행 중에는 모든 것을 잊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 여행 시기에 가족에게 충실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 차라리 좋을 때 많이 벌고 겨울에 더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면 된다.
- 비행기를 업그레이드해서 갈 수도 있다.
- 휴가비를 아껴 투자에 사용해야 한다.
- 내년 휴가를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 1년 참는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인다.
3. 과거 기회를 놓친 사례와 현재의 투자 자세
- 과거 주택 시장에서 기회를 놓친 경험이 있다.
- 과거에는 서울 집값이 비싸지 않았고, 강북과 강남의 큰 차이도 없었다.
- 당시에는 은행 대출을 활용하면 대부분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집을 살 수 있었다.
- 은행 대출 없이 집을 사는 것이 비정상이며, 은행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정상이다.
- 아버지도 은행 대출로 30년간 집을 갚으셨다.
- 집값을 고정시키고 월급이 오르면 갚는 것이 유리하다.
- 언론에서 빚내서 집 사는 것을 비판하지만, 자기 돈으로만 집을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자신의 돈을 모을 때까지 기다리면 집값은 이미 많이 올라 평생 집을 사지 못할 수 있다.
- 현재에도 어떤 자산이든 기회는 존재한다.
- 젊은 청년들은 비트코인으로, 다른 사람들은 집을 통해 기회를 잡았다.
- 지금은 주식 시장이 기회가 될 수 있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면 나중에 "나는 돈을 못 벌었다"고 후회하게 된다.
- 다른 사람만 돈을 벌고 자신은 못 벌었다고 투덜거리는 것은 반성 없는 태도이다.
- 땀 흘린 사람들의 정당한 대가를 나누자고 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 주식 투자는 불로소득이 아니며 자본이 투입되는 행위이다.
- 국민들에게도 똑같이 기회가 있으므로 잘 잡아야 한다.
- 배팅의 정도는 다를 수 있지만, TV에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한다면 집중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4.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의 특징과 투자자의 심리
- 6월로 접어들면서 증시는 조정을 겪고 있다.
- 증시는 8,800선을 돌파했지만, 약간의 조정이 있다.
- 반도체는 격하게 조정을 받는 날도 있다.
- 레버리지 ETF의 영향으로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
- 레버리지 ETF 상품은 변동성을 증폭시킨다.
- 레버리지 상품은 보유보다는 단기 매매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 ETF 상품의 회전율이 매우 높다.
- 상승 시에는 반도체 등 기업들이 많이 오르지만, 하락 시에는 손절매나 차익 실현으로 인해 마이너스 5~10%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이러한 현상은 이제 일반화되었다고 봐야 한다.
- ETF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해야 한다.
- 시장을 움직이는 주체는 투자자들이지만, 투자자들은 ETF라는 도구를 사용해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 ETF가 시장에 미치는 여러 영향들을 봐야 한다.
-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파는 이유는 제도 때문일 수 있다.
- 외국인은 한국에서 특정 기업(예: 반도체)에 대한 비중을 25% 이상 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매도한다.
- 일반 ETF도 특정 종목을 20% 이상 사면 안 되는 규정이 있다.
- 이러한 규제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 이는 많이 올라서 빠진 것이라는 말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니다.
- 너무 많이 올라 모든 사람이 차익 실현을 하려 하고, 업황이 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면 위험하다.
- 제도 때문에 발생하는 하락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 ETF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떤 것은 기회가 되고, 어떤 것은 팔고 나와야 하는 상황이 된다.
- ETF 제도 규정을 모르고 투자하면 나중에 "기회였는데 왜 팔았을까" 하는 후회가 생길 수 있다.
- ETF 비중이 높아지고 레버리지가 많아져 최근의 변동성은 일상화될 가능성이 높다.
5. 역사상 보기 드문 강세장과 투자자의 어려움
- 5월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컸다.
- 강세장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어렵게 느껴진다.
- 1999년에도 돈 번 사람이 많지 않았다.
- 당시에는 중소형주가 많았기 때문에 돈을 번 사람이 거의 없었다.
- 결과만 보면 좋지만,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 너무 비싸 보이고 단기 급등했으며 변동성이 커서 고민하다 보면 수익이 없거나 오히려 하락 시 손실을 볼 수 있다.
- 20% 하락 시 반토막 나는 사람이 90% 가까이 되었다.
- 강세장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 급등주를 보고 "그때 살 걸" 하고 후회하지만, 막상 그때 샀어도 홀딩하는 것은 더 힘들었을 것이다.
- 작년 9월 반도체 관련 전망은 역사상 어마어마한 일이었다.
- 당시에는 에너지 관련주로 돌아선 적이 없었고, 모두 같은 이야기를 했다.
- 2026년까지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2026년 1분기에는 올해까지 지속되는지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 이제는 전망이 달라졌다.
- 이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
- 금융주도 반도체보다 더 올랐다.
- 작년 9월 반도체 전망 시점에 금융주도 함께 언급되었고, 그중 하나는 일곱 배가 올랐다.
- 증권사가 HBM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엄청난 상승을 보였다.
6. 잘 사는 것만큼 잘 홀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익 극대화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
- 계속 샀다 팔았다 하는 매매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
- 가만히 들고 있어서 돈을 버는 방법도 있다.
- 사람에 따라 옳은 방법은 다르다.
- 기술적 분석을 잘하는 사람은 이를 통해 시장보다 좋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
- 하지만 일반인이라면 바이앤홀드(Buy and Hold) 전략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 매매를 잘하는 사람들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 그 정도의 매매 실력은 1~2년 갈고 닦은 것이 아니다.
- 수많은 수험료를 내고 힘들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 것이다.
- 이러한 방식을 일반인이 따라 하기는 어렵다.
- 한국 주식 시장의 차트는 전례 없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 과거에는 주파수처럼 완만한 흐름이었지만, 지금은 수직으로 서 있다.
- 이런 시장에서는 들고 있는 것이 답이었다.
- 반도체 관련 종목이 15% 하락한 날도 있었지만, 그날로 끝났다.
- 오전에 끝난 경우도 많았으며, 팔았다가 다시 사지 못한 경우가 많다.
7. 인간의 심리와 투자 결정의 함정
-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기 쉽다.
- 평생 살아오면서 바뀌지 않는 인간의 본성이다.
- 가장 좋은 착각은 자신이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이다.
- 주도주들이 수익을 크게 내고 있으면, 설령 15% 흔들려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 50% 수익에서 10% 정도 빠져도 길게 가져갈 수 있다.
- 수익 실현 후 재매수 시 손실로 착각할 수 있다.
- 50%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샀는데, 그날 15% 빠지면 15% 손실로 착각하게 된다.
- 결국 손절하게 되고, 다시 사지 못하게 된다.
- 변동성을 견딜 힘은 수익이 나는 계좌에서 나온다.
- 앞으로 변동성이 더 거칠어질 것이므로, 이를 견딜 힘은 사실상 없다.
- 유일한 방법은 수익이 나는 계좌를 유지하는 것이다.
- 그렇지 않으면 계속 겁나고,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
- "안 된다", "더 빠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강세장에서 아웃될 수 있다.
- 강세장이라는 마음가짐을 유지해야 돈을 벌 수 있는데, 중간에 경계심을 가지면 끝이다.
- 인버스 매수나 하락 예상은 일반적인 심리이다.
- 인버스를 사거나, "좀 더 오르면 조정받을 거야"라고 생각하게 된다.
- 1999년에도 돈 번 사람은 소수였다.
- 중간중간 일정 수익이 있었지만, 시장이 무너지면 그동안 번 수익을 다 포기하게 된다.
8. 계좌의 플러스 상태가 변동성에 대한 유일한 방파제
- 엄청난 흔들림에 대한 유일한 방파제는 계좌가 플러스 상태인 것이다.
- 그래야 더 믿고 견딜 수 있다.
- 마이너스 상태라면 쉽지 않으며,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은 견디기 어렵다.
-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 수익이 있으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다.
- 밑에서 잘 사서 수익이 있으면 잠을 잘 잔다.
- "이 정도 빠지면 또 올라오겠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 시장이 안 되면 다른 사람들도 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 시장은 아직 더 크게 갈 가능성이 높다.
- 증권사들은 12,000 포인트까지 올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 이러한 전망은 연초 대비 곱하기 3배에 해당한다.
- 이는 매우 큰 장임을 의미한다.
- 중간에 샀다 팔았다 하면 12,000 포인트는 보이지 않는다.
- 많은 사람들이 버블이고 곧 끝날 것이라고 말하지만, 거기에 눈이 가면 안 된다.
- 자신이 팔았기 때문에 시장이 많이 빠져주면 살 기회가 될 것이라는 바람을 제대로 된 전망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수십 년 경험으로도 시장을 견디기 힘들다.
- 필자 본인도 견디기 힘들며, 아픈 것은 똑같다.
- 사람은 단련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견딜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계좌가 온전해서 방파제를 쌓는 것이 더 낫다.
- 프로처럼 매매하는 사람들은 걱정이 없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인은 그렇지 않다.
9. 시장의 과열 신호와 대응 전략
- 대형주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과열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 과열이므로 쉬어가는 과정도 있다고 봐야 한다.
- 시점 예측은 매우 어렵고 무리한 시도이다.
- 6개월 만에 기존 전망치의 3배로 올랐다는 것은, 여기서 여기까지도 모른다는 의미이다.
- 중간에 있을 조정을 맞추는 것은 매우 무리한 일이다.
- 만약 조정을 잘 맞춘다면 그것은 실력이 아니라 우연이다.
- 필자의 능력으로는 중간 조정을 다 맞춰 피하고 다시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 단순하게 처음부터 끝까지만 보는 것이 좋다.
- 결국 여기까지 갈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중간에 내리는 것은 의미가 별로 없다.
- 오히려 잘 사는 기회가 된다.
- 무리하게 시점을 맞추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이번 강세장은 역사상 보기 드문 초울트라 강력장이다.
- 이런 장에서는 조정이 오더라도 예상 시점보다 항상 꽤 뒤에 온다.
- 일반적인 시장에서는 이 정도 오르면 조정이 와야 하지만, 이런 강세장은 더 갔다가 온다.
- 먼저 하락을 예상하고 매도한 사람들은 추격 매수를 못 하게 된다.
- 불안해하다가 다시 채울 때가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
- 조정 시 매수 후 또 손절매하는 경우가 많다.
- 조정 때 사면 또 손절매하게 되고, 이게 반복되면 스텝이 꼬인다.
- 시장을 잘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만 보는 것이 맞다.
- 큰 방향 전환이 아니라면 무리하게 대응하지 말아야 한다.
- 시장이 쉬어가는 구간이 있더라도, 큰 방향 전환이 아니라면 대응하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맞다.
- 오히려 돈이 있다면 그때 잘 살 생각을 해야 한다.
- 현금 마련은 좋은 방법이지만, 실행하기 어렵다.
- 정석적으로는 대비를 위해 현금을 마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 하지만 필자 본인은 실행하기 어렵다고 느낀다.
- 최고점에서 팔고 최저점에서 사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다.
- 요즘은 기간 조정의 기회가 잘 오지 않는다.
- 예전에는 어느 정도 올라가다가 기간 조정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 옆으로 기는 기간 조정이 요즘은 거의 없다.
- 살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는다.
- 앞으로도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 단순하게 처음부터 끝까지만 보자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 끝까지가 만 원이면 5천 원에서 흔들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좀 더 사면 되는 것이다.
- 거칠게 오르고 내리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 오른 만큼 저 정도 오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 방향성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구분해야 하지만, 일반화되는 변동성에 대해 피하거나 대응하려 할 필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