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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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5월22일] 국민참여성장펀드 완판 소식에 코스닥 폭등,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국민참여성장펀드 완판이 코스닥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와 소재 등 주도주 순환매가 활발하며 가계 자산 유입도 본격화 중입니다. 단기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핵심 성장주와 저평가 우량주를 선별해 비중을 확대하는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합니다.
2026년5월22일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썸네일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 완판 소식이 코스닥 폭등을 이끈 이유는 무엇인가? 해당 펀드는 코스닥 기업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5년 묶이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세제 혜택과 원금 보전 기능으로 완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 분석 

국민참여성장펀드 완판 소식에 코스닥이 급등했으며,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차분한 흐름을 보였다. 환율 급등, 미국 증시 동향, 게임 이론을 활용한 AI 투자 분석, 하반기 코스피 전망, 리튬 및 희토류 관련 이슈, 엔비디아 및 태양광 산업 동향까지 다루며 시장 전반을 점검한다.

1.1. 코스닥 급등과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영향

  1. 국민참여성장펀드 완판으로 코스닥 시장 급등
    • 5월 22일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온라인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 이 펀드는 코스닥 기업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아, 펀드 완판이 코스닥 시장에 직접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 5년이라는 긴 투자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제 혜택과 원금 보전 기능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여 완판을 이끌었다.
    • 펀드 가입자들은 절반 정도는 코스피에도 투자할 수 있으며, 수익률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손실 발생 시 원금의 20%를 보전해주는 혜택도 있어 인기를 끌었다.

1.2. 미국 증시 및 주요 경제 지표 동향

  1. 미국 증시, 이란과의 협상 기대감으로 막판 반등
    •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 야간 선물도 상승세를 보였으나,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양자 컴퓨팅 기업에 대한 투자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다만, 엔비디아는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했다.
    • 주요 경제 지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감소했다.
      • 주택 착공 건수는 기대 이상으로 증가했다.
      • 연준 제조업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 가구당 카드 지출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미국 소비는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2. 이란과의 협상 난항과 유가 상승
    • 이란 최고 지도자는 농축 우라늄을 이란 밖으로 내놓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하는 조건과 상반되어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 이러한 의견 불일치로 인해 유가가 다시 상승하는 요인이 되었다.
  3. 양자 컴퓨팅 산업에 대한 정부 투자 확대
    • 트럼프 행정부는 양자 컴퓨팅 기업 9곳에 2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정부 지분을 취득할 계획이다.
    • 이는 정부가 전략 기업의 지분에 투자하는 사례로, 미국 혁신 시대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 관련 기업들은 일제히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 아이오큐(IOQ)는 해당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AI 파운드리 회사인 안데론은 자체 자금으로 양자 칩 파운드리 회사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
    • 미국 정부는 안보 자산으로서 양자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 다만, 아직 적자 기업이 많아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
  4. 주요 기술 기업 동향
    • 엔비디아는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으며, 이는 높은 기대치 때문이라는 평가가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함께 동반 급등했다.
    • 샌디스크와 IBM도 각각 급등세를 보였다.
    • 양자 컴퓨팅 관련 기업인 디웨이브(D-Wave)와 퀀텀(Quantum)도 상승했다.
    • 글로벌 파운드리 회사인 글로벌 파운드리(GlobalFoundries)는 양자 컴퓨팅 솔루션 사업부를 신설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 월마트는 1분기 실적은 좋았으나, 2분기부터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 위축을 예상하며 주가가 하락했다.
    • 인튜이티브 머신즈(Intuitive Machines)는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로 급락했다.
    • 세일즈포스(Salesforce)도 하락세를 보였다.
    • 블루에너지는 네비우스(Navius)와 추가 계약을 체결하며 데이터 센터에 연료 전지를 직접 공급하게 되어 주가가 상승했다.

1.3. 코스피 수급 점검 및 하반기 전망

  1. 상반기 코스피를 견인한 개인 현물 매수와 ETF
    • 김지현 연구원은 상반기 코스피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개인 투자자의 현물 매수와 ETF를 꼽았다.
    • 대만 증시도 과거 비슷한 흐름을 보인 바 있다.
    • 외국인은 여전히 한국 주식을 매도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반도체 사이클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한국 증시의 PER은 역대급 저점인 5.2배, PBR은 5.3배로, PER 대비 PBR이 높은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 이는 한국 증시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 외국인 투자자 중 일부는 반도체 사이클이 끝나면 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는 논리로 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 이러한 인식이 변화하면 주가는 두 배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투자자들은 이제 PER보다는 PBR을 믿어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도 있다.
    • 하지만 아직 많은 투자자들이 이를 믿지 않아 할인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2. 국내 상장 ETF 자산 규모의 폭발적 증가
    • 국내 상장 전체 ETF의 자산 규모는 2022년 121조원에서 올해 466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3. 대만 증시의 성장 사례와 한국 증시 비교
    • 대만 증시는 1986년 1,000포인트에서 1989년 10배 상승하여 1만 포인트까지 도달했으며, 1990년에는 12,000포인트까지 상승했다.
    • 당시 대만 국민의 1/3이 주식 투자를 했으며, PER은 100배까지 치솟았다.
    • 장기간 정체기를 거친 후, 2024년 6월 2만 포인트를 돌파했으며, 2026년에는 3만 포인트까지 전망된다.
    • 대만 증시는 AI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ETF의 결합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 한국 증시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 한국 증시도 2018년부터 대만 증시처럼 4배 상승했으며, ETF 자산 규모는 2022년부터 2,500에서 8,000까지, 약 200조원으로 증가했다.
    • 한국과 대만은 시가총액, 외국인 지분율 등에서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 TSMC의 독보적인 기술력처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기술력이 한국 증시의 강점이다.
    • 대만은 지배구조 개선 및 중복 상장 금지 등을 통해 밸류에이션이 한국보다 높다.
  4. 코스피 1만 포인트 달성 가능 조건
    • 인플레이션 및 금리 우려가 완화된다면, PER 10배 적용 시 1만 포인트 달성이 가능하다.
    • 이를 위해서는 전쟁 종식, 반도체 기업 영업이익 추정치 추가 상승, 반도체 외 산업의 영업이익 15% 상향 등이 필요하다.
    • 현재 코스피 PER이 7배임을 감안하면, 10배 적용 시 1만 포인트는 불가능하지 않다.
  5. 한국 증시의 대만 대비 강점
    • 한국은 조선, 방산, 전력 설비, 내수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 대만은 반도체는 강하지만 이러한 산업 분야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 따라서 한국은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

1.4. 게임 이론으로 본 AI 투자 및 자본 지출

  1.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경쟁 심화
    • 빅테크 기업들은 생성형 언어 모델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여 데이터 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러한 투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 죄수의 딜레마와 기업들의 전략
    • 죄수의 딜레마는 전략과 목표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 모든 플레이어가 협력하면 양호한 결과를 얻지만, 모두 배신하면 나쁜 결과를 얻게 된다.
    • 협력과 배신이 엇갈릴 경우, 배신자는 최고의 결과를, 협력자는 최악의 결과를 얻게 된다.
    • 확률적으로 상대방이 무엇을 하든 배신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 발생한다.
  3. AI 투자 경쟁의 결과: 상호 배신과 수익성 악화
    • 협력은 점유율 경쟁을 포기하고 자본 지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지만, 배신은 점유율을 우선시하며 경쟁적으로 자본 지출을 늘리는 것이다.
    • 대부분의 기업은 배신을 선택하며, 이는 투자 확대 경쟁으로 이어진다.
    • 기업들은 "점유 경쟁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는 합의를 하지 않고, 1등을 차지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
    • 이러한 상호 배신은 AI 병목 현상을 완화시키겠지만, 기업들의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다.
    • 만들수록 손해를 볼 수 있지만, 경쟁 사이클은 짧아지고 병목 현상은 심화될 수 있다.
  4. 빅테크의 독점적 지위 유지와 AI 거품론
    • 빅테크 기업들은 다른 회사가 자신보다 앞서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과거에도 검색(알파벳), SNS(메타), 오피스 프로그램(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승자독식 구조를 만들어왔다.
    • 이러한 경험 때문에 AI 시장에서도 물러나기 어렵다.
    • AI 산업에 거품론이 존재하지만, 아직 현금 흐름이 플러스권이므로 당분간은 괜찮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 투자를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 이는 빅테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므로, 관련 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1.5. 코스피 하반기 전망 및 투자 전략

  1. 하반기 국내 증시, 높은 실적 증가와 머니무브 기대
    • 유명관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 대비 높은 실적 증가와 머니무브(자금 이동)에 힘입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코스피 영업이익은 2024년 901조원에서 2025년 1,100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소형주는 상반기 부진했지만, 3분기부터 이익 증가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중소형주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코스닥이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도 있다.
  2. 가계 자산의 머니무브와 투자 확대 가능성
    • 예금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도 보였지만, 가계 자산의 머니무브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고객 예금은 133조원, 퇴직연금은 513조원에 달하며, 2030년에는 1,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 개인 연금 및 퇴직연금 중 원리금 비보장형(위험 자산) 비중은 30%에 불과하다.
    • 이는 미국과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준이다.
    • DB형 퇴직연금은 기업이 운용하지만, 대부분 은행에 예치되어 있다.
    • 원리금 비보장형 펀드나 ETF 비중이 낮지만,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 투자자들은 원리금을 잃을 수도 있지만 성장에 베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머니무브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종합과세 대상자의 배당소득 중 2천만원 이상 금융소득이 14조원에 달하며, 이 중 일부가 투자 자금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3. 한국 증시의 저평가와 성장 잠재력
    • 국내 주식형 ETF 자산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 증시의 PER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 높은 수익성, 이익 안정성, 재무 건전성 등 긍정적인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다.
    • ROE 상승과 함께 경기 민감 업종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산업재 및 소비재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 반도체 기업들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이익을 내고 있으며, ROE도 양호한 수준이다.
    • 설비 투자는 보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4. 금리 상승의 영향력 제한적
    • 금리 상승은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이지만, 과거 기업 이익 및 금리 수준을 고려하면 영향력은 크지 않다.
    • 2021년 6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금리가 높았을 때, 미국 10년물 금리가 1.6%에서 2.9%로 급등했음에도 코스피 PER은 11.6배에서 8.7배로 26% 하락하는 데 그쳤다.
    • 현재 금리가 4% 중반에서 5%로 상승하더라도 PER에 미치는 영향은 6~12%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5. 재평가 요건 및 시장 전망
    • 재평가를 위해서는 수익성, 이익 안정성, 중장기 성장성, 재무 개선 등이 필요하다.
    • 금리 하락은 현재 상황에서 기대하기 어렵지만, 높은 금리가 유지되더라도 유동성 유입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거시 경제 지표가 안정화되면 시장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다만, 환율 상승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6. 탑픽 및 선호 종목
    • 반도체, 지주, 화장품, 유통, 2차전지, 소프트웨어, IT 하드웨어, 증권 섹터가 탑픽 종목으로 제시되었다.

1.6. 리튬 및 희토류 시장 동향과 공급망 이슈

  1. 리튬 가격 상승 전망
    • 작년부터 리튬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리튬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 리튬 광산 생산이 중단되고, 중국 정부의 광산 라이선스 발급 지연이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고 있다.
    • CATL도 작년 8월 만료된 라이선스 재발급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 탄산리튬 가격은 3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짐바브웨의 리튬 광석 수출 통제와 스포듀민 가격 상승도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황산은 리튬 정제 과정에서 사용되어 생산 원가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2. 희소금속의 전략적 중요성 증대
    • 희소금속은 매장량은 적지 않으나 채굴 및 확보가 어려운 광물이다.
    • 특정 지역에 공급이 집중되어 있어 공급망 리스크가 크다.
    • 중국이 희소금속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으나, 최근 한국 정부를 비롯한 주요국들이 리튬, 니켈, 코발트 등 10대 핵심 광물을 전략 광물로 지정하고 관리 강화에 나섰다.
    • 중국의 수출 통제로 인해 희소금속은 시장 논리보다는 공급 가능 여부에 따라 생존이 결정되는 안보 변수로 성격이 짙어지고 있다.
    • 텅스텐, 인듐, 텔루륨, 비스무스, 몰리브덴 등은 주로 IT 및 첨단 부품에 사용된다.
    • 중국은 채굴 단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중희토류는 중국 없이는 생산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 전기차 모터의 자력 유지에 필수적인 중희토류 없이는 첨단 부품 생산이 어렵다.
    • 희소금속 가격 급등에도 공급 증대가 어려운 이유는 아연, 구리, 납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 비철금속 생산이 침체되면 희소금속 공급도 어려워진다.
    • 희소금속 정제에는 막대한 양의 물과 폐기물이 발생한다.
  3. 국내 기업들의 희소금속 공급망 구축 노력
    •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염호에 리튬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 고려아연은 미국 제련소 투자를 통해 비중국 희소금속 확보에 나서고 있다.
    •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등 해외 거점을 통해 희토류 확보 및 연구 자석 밸류체인 구축에 힘쓰고 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원자재 조달, 고려아연은 분리 정제, LS에코에너지는 금속 가공, LS전선은 연구 자석 제조를 담당하며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 희소금속 공급망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어 있으며, 비중국산 희소금속을 확보하고 공급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기업의 밸류에이션이 상승할 것이다.

1.7. 엔비디아 베라 CPU 및 태양광 산업 동향

  1. 엔비디아 베라 CPU의 등장과 시장 영향
    • 베라 CPU는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모듈이 결합된 형태이다.
    • 베라 CPU 등장으로 소감 2 메모리 모듈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존 버전 대비 메모리 탑재량이 7.1배 증가하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다.
    • 베라 CPU에는 LPDDR 메모리가 사용되며, 이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사용되는 LPDDR 시장 규모와 맞먹는 수준이다.
    • 이는 스마트폰 시장과 유사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 반도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베라 CPU를 외부 판매할 경우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 전반적으로 엔비디아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주가 움직임은 별개로 봐야 한다.
  2. 스페이스X의 태양광 사업과 탈중국화 노력
    • 스페이스X는 태양광 패널 생산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생산 능력을 통해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산 태양광 패널 사용이 법적으로 어렵고, 우주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패널이 요구된다.
    • OCI 홀딩스와 같은 비중국산 폴리실콘 공급업체들이 우주 태양광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OCI 홀딩스는 최근 주가 하락 후 정책 이슈로 인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는 스페이스X의 탈중국화 태양광 공급망 구축 노력과 연관이 있다.

1.8. 주요 기업 분석 및 사업 전망

  1. SK 이노베이션: 배터리 외 정유 및 LNG 사업 주목
    • SK 이노베이션을 배터리 사업 외에 정유 및 LNG 사업 측면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정유 설비 파손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카타르 LNG 설비 종료로 인해 향후 2년 이상 공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따라 미국 등 다른 지역에서의 LNG 도입이 불가피하며, 한국도 연간 500만 톤의 공급 차질이 예상된다.
    • SK 이노베이션은 해외 법인을 통해 연간 300만 톤의 LNG를 직접 도입할 계획이다.
    • 이는 정유 및 LNG 사업 부문에서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2. 올릭스: RNA 치료제 분야의 성장 잠재력
    • 올릭스는 고지혈증 치료제 '렉비오'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 렉비오는 기존 치료제 대비 편의성이 뛰어나며, 6개월에 한 번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다.
    • 이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편의성이 중요하게 작용했던 사례와 유사하다.
    • 올릭스의 주요 모달리티는 siRNA(small interfering RNA)로, DNA 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RNA의 분량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 렉비오 외에도 일라리가 파트너인 비만 치료제, 탈모 치료제, 황반변성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 작년 일라리와 비만 치료제 관련 계약을 체결했으며,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3. 덕산하이메탈: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 전망
    • 덕산하이메탈은 2분기 영업이익 39% 증가가 전망되며, 판가 상승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반도체 마이크로 숄더볼 수요 증가와 초박형 기판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 플립칩 BGA 사업에서도 선두권 업체들의 증설 발표가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 이러한 증설은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한다.
    • 자회사 덕산네오코스는 우주 사업을 영위하며 상장 가능성도 있으나, 주력 사업은 아니다.
  4. SK가스: LNG 트레이딩 및 PDH 사업 호조
    • SK가스는 발전소 가동 안정화, 해외 트레이딩 물량 증가, PDH 사업 호조 등으로 인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 목표 주가가 상향 조정되었으며, 2분기 및 3분기 실적도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유가 급등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 3월부터 연결 편입된 PDH 사업은 LPG 마진이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며 영업이익 850억원을 신규로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 전통적인 가치주로서 흐름이 괜찮은 편이다.
  5. 한국주강: 금속 부품 제조 및 신사업 기대
    • 한국주강은 금속 분말 사출 성형 공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속 부품을 제조한다.
    • 자동차 부품 비중이 높으며, 로봇 사업에도 진출하여 글로벌 휴머노이드 고객을 대상으로 감속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 테슬라에 납품할 경우 큰 성장이 기대된다.
    • MIM 사출 성형 공법은 설비 투자가 적어 원가 경쟁력이 있다.
    • AI 데이터 센터 냉각 소재 공급 및 티타늄 소재 사업 등 신사업을 통해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6. 한국조선해양, 한국카본: LNG 운반선 화물창 사업 경쟁력
    • 한국조선해양은 초대형 암모니아선 6척을 수주했다.
    • 한국카본은 하나오션에 LNG 운반선 화물창 단열재를 독점 공급하며, 국내 시장은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이 과점하고 있다.
    • 특히 하나오션이 주로 사용하는 N96 화물창에 대한 공급권을 확보한 것은 의미가 크다.
    •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주로 트리플 X 화물창을 사용한다.
    • 한국카본은 동성화인텍과의 경쟁 속에서 하나오션이라는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7. GNC에너지, 프로텍: 경영진 투자 및 지분 매입
    • GNC에너지 대표이사가 5,000주를 매입하며 경영진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 프로텍은 VIP자산운용의 지분을 6.5%까지 매입하며 반도체 레이저 본딩 장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 시장 마감 및 주간 리뷰

  1.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마감 현황
    • 5월 22일, 코스피는 32포인트 상승했으며, 코스닥은 급등세를 보였다.
    • 삼성전자 주가가 쉬는 동안 다른 종목들이 상승하며 시장이 활기를 띠었다.
    • 전기차, 조선, 방산, 증권, 태양광, 반도체 관련주들이 고르게 반등했다.
    • 다만, 한미반도체와 같이 많이 올랐던 종목에서는 차익 매물이 출현했다.
    • 코스닥 시장은 시가총액 상위 기업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종목이 급등했다.
    • 주성, 현대바이오, 대주전자재료, 에코프로, 알지노믹스, 올릭스, 코미코 등 다양한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 일부 반도체 소부장 종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 사마콘덴서, OCI 홀딩스, 인텍플러스 등도 급등했다.
    • 대주전자재료는 2차전지 관련주로도 주목받았다.
  2. 주간 시장 흐름 및 투자 심리
    • 이번 주는 코스닥이 주도하는 시장 흐름이 나타났다.
    • 환율 상승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매도세를 이어갔다.
    • MLCC, 2차전지, 우주 태양광, 반도체 기판, 광통신 등 재료가 있는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 리튬 관련주도 일부 상승했다.
    • 태양광 산업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코스닥 급등에도 불구하고 일부 반도체 종목은 하락했다.
    •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 유통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 이번 주는 변동성이 큰 한 주였으며, 투자자들에게는 힘든 시기였을 수 있다.
    • 급등 후 조정받는 흐름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다.
    • 시장은 천천히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코스닥은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며 빠르게 상승할 필요가 있다.
    • 다만, 급등 시 추격 매수는 지양해야 한다.
  3. 향후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 전쟁 종식, 물가 및 금리 안정화 등 긍정적인 뉴스가 시장에 나온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 삼성전자 파업 종료 분위기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흔들림이 있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 꾸준히 공부하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며,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 다음 주에는 피터 케이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 일요일에는 투자 정보, 블로그, 텔레그램 등 자주 보는 사이트들을 정리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 5월 27일에는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강연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