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5월 장 시작부터 폭주한 이유는 무엇인가?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와 더불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도체 관련주 집중 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으며, 이는 향후 시장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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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 4일 마감 시황: AI·반도체 주도 상승 흐름 분석
5월 장 시작부터 코스피가 폭주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유와 향후 시장 전망을 분석한다.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도체 관련주 집중 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으며, 이는 향후 시장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1. 5월 4일 시장 현황 및 특징
- 코스피: 5%대 상승하며 6,934선 기록, 마감으로 갈수록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흐름을 보였다. 장중 6,900선 돌파 후 6,930선까지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출발 당시 사상 최고치는 6,780선이었으나, 마감 시점에는 6,9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 코스닥: 상대적으로 약했지만 1.75% 상승한 1,213선을 기록했다.
- 개인 투자자: 코스피 시장에서 6조 원 이상 매도하며 상당한 물량을 출회했다.
-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 개인 투자자의 매도 물량을 대부분 받아내며 순매수세를 보였다.
-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조 원 이상 순매수했으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순매수하며 현선물 모두 매수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 기관은 금융투자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다.
- 환율: 1,460원대로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 상승/하락 종목 수: 코스피 시장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는데, 이는 대형주가 지수를 견인했음을 시사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수가 더 많았다.
1.2. 코스피 급등의 주요 원인 분석
-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 및 CAPEX 투자 확대:
-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특히 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은 첫날 약간의 하락 후 급등했으며, 영업이익이 78% 증가했다.
- 빅테크 기업들의 CAPEX(자본적 지출) 투자가 줄이지 않고 오히려 늘렸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전체적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투자 규모가 작년 대비 75% 이상 상향된 7,500억 달러에 달했다.
-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도 메모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 이러한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 외국인 투자자의 반도체 관련주 집중 매수:
- 외국인 투자자들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한국 시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 특히, 미국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직접 살 수 있는 계좌가 삼성증권을 통해 오픈되면서 수급이 몰렸다.
- 이러한 외국인 통합 계좌 서비스는 하나금융투자, 미래에셋 등에서도 확대될 예정이다.
- 삼성증권에서 거래된 외국인 매수 물량의 99%가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되었다.
- 이러한 수급은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수했으며, 이는 향후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 이는 마치 코스닥 150 ETF에 줄서서 사던 현상과 유사하다고 비유했다.
-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목표 주가 상향 리포트:
- 삼성전자의 내년 예상 이익은 522조 원, SK하이닉스는 408조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 이러한 전망치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목표 주가는 36만 원, SK하이닉스는 230만 원으로 제시되었다.
- 이는 내년 이익 기준 PER이 10배도 안 되는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특히 SK하이닉스는 10배도 안 되는 PER로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었다.
- 유진투자증권 리포트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230만 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내년 이익 기준 PER 4.6배 수준이다.
- 삼성전자 목표 주가 36만 원 역시 내년 이익 기준 PER 4.6배 수준이다.
- SK증권 리포트에서는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40만 원 후반대로 제시하기도 했다.
- 샌디스크의 목표 주가가 1,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상향된 것과 비교하면,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외국인 직접 투자 계좌 개설:
- 삼성증권을 통해 외국인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계좌가 오픈되었다.
- 이는 과거 펀드나 ETF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투자를 직접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이로 인해 수수료 수익 증가와 함께 원화 강세 효과도 기대된다.
1.3. 시장의 쏠림 현상과 코스닥의 상대적 약세
- 대형주 중심의 상승: 코스피 시장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는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지수를 견인했기 때문이다.
- 코스닥 종목의 소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수급이 쏠리면서 코스닥 시장의 일부 종목들은 상승폭을 크게 줄이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하이브와 같은 종목들도 급등 후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적거나 없는 투자자들에게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 향후 코스닥 상승 기대: 현재는 코스피로 수급이 쏠렸지만, 코스닥 시장도 결국에는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 투자 전략 및 전망
-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보유 전략:
- 두 종목은 현재 가장 저렴하며, 앞으로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 다만, 이격이 벌어졌을 때 추격 매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음봉이 나올 때 분할 매수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었다.
- 꺾일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밸류를 계산하기보다는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 삼성전자 노조 이슈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해결될 문제로 보이며, 이로 인해 SK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더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 포모(FOMO) 심리 경계:
- 시장이 급등하면서 '포모(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확산되고 있지만,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
- 개인 투자자들은 오르는 날 팔고 빠지는 날 사는 매매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는 외국인에게 비싸게 사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 따라가는 매매는 위험하며, 오히려 손실을 볼 수 있으므로 '게을러지는 시장'이 필요하다.
- 소외된 종목에 대한 관점:
- 네이버와 같이 오늘 시장에서 크게 오르지 못한 종목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 이러한 종목들도 순서가 있으므로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 수급이 특정 종목에 몰리면 다른 종목으로 갈 힘이 부족할 수 있다.
- 신규 상장 기술주 및 전력기기 섹터 주목:
- 퀄리타스 반도체, 오로스 테크놀로지, 세미파이브 등 삼성전자와 관련된 IP 기업 및 측정 장비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았다.
- 특히 오로스 테크놀로지는 흥국증권 리포트에서 목표 주가 43,000원으로 제시되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 전력기기 섹터 역시 AI의 끝판은 전기라는 인식 하에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산일전기, LS일렉트릭 등이 주목받았다.
- 이러한 종목들은 꺾일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중요 일정:
- 삼성전자 노조 이슈 관련 가처분 결정이 5월 16일 전후로 나올 수 있다.
- 미중 정상회담이 5월 14일~15일로 예정되어 있다.
- 이러한 일정들이 5월 중순에 몰려 있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5. 전문가 코멘트 및 추가 정보
- 김장열 본부장: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SK하이닉스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 이는 삼성전자의 노조 이슈와 같은 단기적인 부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반도체 관련 정보는 자신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빅테크 실적 발표 후 SK하이닉스가 월등히 앞설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 주말 콘텐츠로 반도체 투자 교실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김동환 의장과 함께 반도체 관련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 오프라인 모임 계획도 있으며, 6월 6일 토요일에 구독 서비스 이용자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권희 대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싸다고 언급하며, 오늘 많이 오른 이유를 설명했다.
-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투자 발표와 미국 투자자들의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매수 심리를 강조했다.
- 대우 건설, 현대 건설 등은 이미 많이 올랐다고 판단하여 비싸다고 생각했으나, 최근 조정이 나온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았다.
- 2차전지 섹터가 생각보다 많이 올랐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적었다고 언급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발언이 금리를 끌어내리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 외국인 통합 계좌 서비스 확대와 레버리지 ETF 상장이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 LN F, 삼성증권 등 증권사들도 외국인 통합 계좌 기대감으로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 오러스 테크놀로지, 파마리서치, 퀄리타스 반도체 등 특징주에 대한 분석을 제공했다.
- 만도와 같이 새로운 모멘텀이 없는 종목은 현대차 등과 비교했을 때 반등이 약하다고 분석했다.
- 샌디스크의 실적 발표와 목표 주가 상향을 근거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 여력을 분석했다.
- 미국 시장이 조금 약해도 한국 시장은 버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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