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정유, 방산, 전력주가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 UAE의 OPEC 탈퇴와 미국-이란 간의 교착 상태가 국제 유가 상승을 부추기며 관련 업종의 주가 상승을 견인했고, 이는 에너지 안보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4월 29일 수요일 마감 시황: 시장의 변동성과 주요 섹터 분석
1.1. 시장 전반의 혼조세와 주요 이슈
- 시장 출발 및 초기 움직임: 코스피는 22포인트 하락 출발했으나, 장 초반에는 정유, 유난류, 요소수, 2차전지, 화장품, SOFC, 전선, 전력설비, 철강, 비료, 면세점, 소규화학, 자원개발, 편의점 등 다양한 종목들이 상승 출발했다.
- 단기 상승폭에 따른 탄력도 둔화: 최근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한 종목들의 경우, 신고가 돌파 이후 탄력도가 떨어지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 반도체 섹터의 과매수 및 차별화: 반도체 섹터는 여전히 과매수 상태라는 점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탄력도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지수 플레이보다는 종목별 차별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 미국 증시 및 국제 유가 영향:
- 미국과 이란 간의 교착 국면과 UAE의 OPEC 일부 탈퇴 발표는 국제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었다.
- 오픈 AI의 작년 목표 달성 실패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익 실현의 명분이 작용했고, 이에 따라 미국 증시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 AI 인프라 관련 호실적 및 가이던스:
- 블룸에너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2.2% 급등했으며, 시게이트는 실적 발표 후 18.7% 급등하며 AI 인프라 주 관련 호실적을 보여주었다.
- 강력한 가이던스가 제시되면서 반도체 및 IT 섹터가 한국 시장에서 빠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 미국 경기 지표: 주간 ADP 고용 지표는 39,250명 증가를 기록하며, 4주간 민간 고용주들은 주당 평균 39,200개의 일자리를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역시 경기 지표가 나쁘지 않음을 시사한다.
- 코스피 혼조세의 배경: 다수의 이슈가 매물 출회의 명분 역할을 했지만, AI 인프라 관련 호실적 발표와 4월 29일 빅 이벤트 대기라는 점 때문에 코스피는 혼조세를 보였다.
1.2. 섹터별 주요 움직임 및 상승 요인
- 전력기기 섹터:
- LS ELECTRIC은 블룸에너지향 3195억 규모의 계약 공시로 인해 전력기기 종목들의 강세를 견인했다.
-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LS ELECTRIC의 주가 상승폭이 최근 높게 나타나고 있다.
- 방산 섹터:
- 현대로템은 폴란드향 K2 전차 계약 소식으로 인해 급등했다.
- 엔진주인 현대중공업은 데이터센터형 엔진 관련 모멘텀을 이어갔다.
- 산업재 전반이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란 수출 제안과 중국의 감산 소식으로 철강주도 강세를 보였다.
- 철강 및 화학 섹터:
- 이란 수출 제안과 중국의 감산 소식으로 인해 철강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동국제강 등이 좋은 모습을 나타냈다.
- 실적 기대감 속에 화학 업종에서도 롯데케미칼이 급등세를 보였다.
- 화장품 섹터:
- 미국의 무역 확장법 232조 면제, 상호 관세 환급 이슈, 수출 및 인바운드 호조 기대감 속에 APR 등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 5월 중국 및 일본 관광객 20만 명 전망 보도와 함께 마녀공장 등 화장품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 특징주: 서진시스템은 대형 ESS 공급 계약 체결 소식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였다.
1.3. 시장 하락 및 급반등의 주요 원인
- 오전 10시경 시장 하락 요인:
- 트럼프 대통령이 보좌관을 통해 이란 봉쇄 지속 준비를 통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협 재개방 및 단계적 협상 제안을 핵 프로그램 해제 요구 수용 불가로 거부하며, 공습 재개나 철수 대신 장기적인 해상 봉쇄 유지를 선택했다.
- 이는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계속 압박하여 경제를 붕괴 직전까지 몰아넣고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의 구체화로 해석되었다.
- 이러한 소식은 이란 관련 이슈와 더불어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으며, 글로벌 경기 부담과 미군의 중동 장기 주둔 비용까지 동반하는 악재로 작용했다.
- 결과적으로 단기적인 미국-이란 협상 가능성이 약화되었고 유가가 상승하면서 시장이 하방 압력을 받았다.
- 이후 미국의 시간 외 선물 상승폭이 축소되고 달러 강세가 확대되었으며, 국제 유가도 상승했다.
- 오후 1시경 시장 급반등 요인:
- 주가 지수 선물의 급반등과 함께 삼성전자가 1~2% 상승세로 돌아섰다.
- 파이낸셜 타임즈는 AI 기술의 폭발적 성장이 과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지배했던 심한 가격 변동 주기를 종결시켰다고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메모리는 이제 AI 성능을 결정짓는 전략적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HBM은 제조 공정의 까다로움으로 공급 과잉이 어렵고 빅테크 기업들의 선주문 계약으로 수익 구조가 매우 안정적으로 예측 가능해졌다.
- AI 데이터 센터가 전 세계 메모리 공급량의 70% 이상을 점유하게 되면서 공급 부족이 고착화될 것으로 보이며, 제품 마진이 전 세대 대비 30% 이상 급등하는 등 제휴사 위주의 시장 환경이 조성되었다.
- 이 보도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기전자 업종 순매수 규모를 대폭 축소(약 3천억 원)하며 순매수로 전환했고, 삼성전자는 상승폭을 확대했다.
- SK하이닉스는 이미 4월 한 달간 50~60% 상승하여 HBM 수혜주로서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라는 평가 속에 약보합권을 유지했다.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덜 상승했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이러한 이슈들로 인해 코스피는 다시 플러스권으로 접어들며 종가가 6690포인트 언저리로 마감했다.
1.4. 주요 섹터 상세 분석
- 정유 및 석유화학 섹터:
- 상승 요인: UAE의 OPEC 탈퇴 선언으로 원유 공급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봉쇄 장기화 지시 보도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며 유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었다.
- 정유 업종: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 장기화로 유가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 석유화학 업종: 호실적을 발표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등이 급등했다.
- UAE의 OPEC 탈퇴: UAE는 OPEC 내 사우디, 이라크에 이어 3위 생산국(9.8%)으로, 하루 450만~500만 배럴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할 수 있다.
- UAE의 탈퇴는 OPEC의 통제력 약화, 사우디와의 갈등 가능성, 향후 증산으로 인한 공급 정책 충돌 가능성을 야기할 수 있다.
- 트럼프 행정부의 OPEC 비판 기조와 맞물려 OPEC 분열은 생산량 증가와 유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변수다.
- 단기적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으로 유가 강세가 예상되나, 중장기적으로는 UAE의 증산 가능성과 OPEC 결속력 약화로 유가 하락 가능성도 존재한다.
- UAE는 푸자이라 항구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지 않고도 수출이 가능하여 생산량 증대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 한국 정유사의 경쟁력:
- 한국 정유사들은 중동 지역의 품질이 좋지 않은 원유를 정제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특화된 정제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 이로 인해 중동 국가들이 한국에 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하려 하며, 아시아 지역의 정제 마진이 과거 대비 10~15배 상승했다.
- 한국 정유사들은 대규모 투자와 생산 능력 고도화를 통해 올해와 내년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중동,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지역에서 수출 가능한 유일한 국가로 평가받는다.
- 수출 비중은 GS칼텍스(70%), 현대오일뱅크(60%), S-OIL(55%), SK에너지(50%) 순이며, 현대오일뱅크는 업계 최고 효율의 원유 처리 코크를 보유하고 있다.
- KB증권은 S-OIL 목표주가를 16만 7천원, SK이노베이션을 18만원, GS를 11만 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석유화학 섹터: 일본의 3월 중동산 나프타 수입 40% 감소 및 나프타 가격 2배 상승 전망 속에 여천NCC, 대한유화 등 NCC 가동률이 상향 조정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 DB증권은 5월 이후 NCC 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과 아프리카에서의 납사 수급 및 정부 보조금 반영으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롯데정밀화학도 원재료 조달 우려가 완화되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2분기 실적 쇼크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면서 화학주 랠리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K-방산 섹터:
- 수출 경쟁력 확대 전망: 휴전 여부와 상관없이 방산 비중 확대가 권고되었으며, 미국은 이란 전쟁 이전 군비 확충을 위해 5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요 증가 배경:
- 미국은 2027년까지 1조 5천억 달러 이상의 방위비 증액이 필요하며, 재고 소진으로 인해 자체 생산 확충이 시급하다.
- 중동 및 나토 국가들은 미국의 안보 제공 능력에 대한 의구심으로 무기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독일 역시 자체 방위체계 구축으로 수출 여력이 감소했다.
- 주요 무기 체계 및 수출 전망:
- 천궁-2는 성공적인 실전 경험을 통해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천궁-3, LSAM2 개발도 진행 중이다.
- KF-21은 진정한 베이비 F-16으로 전환 중이며, 수출도 기대된다.
- K9 자주포는 미국 시장에 도전하고 있으며, K2 전차는 폴란드, 페루, 이라크를 거점 삼아 주변국 수요를 노리고 있다.
- 현대로템 급등: K2 전차 2차 이행계약 관련 공시로 현대 로템이 급등했다.
- 주요 방산 관련주: 현대 로템, 비트로테크, S&T다이나믹스, LIG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 덕산하이메탈, 한화 등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 LIG 넥스원 (현 LIG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130만원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드론 공격 및 미사일 방어 체계의 중요성 부각, 천궁-2의 실전 경험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미래 성장 요인: 고스트 로보틱스 양산, 팔란티어 및 쉴드 AI와의 협업이 미래 성장 요인으로 언급되었다.
- EPS 성장률 전망: 벤치마크 아메리카는 올해 EPS 성장률을 54.7%로 평가하며 폭발적인 성장 구간 진입을 전망했다.
- 전선 및 전력 설비 섹터:
- LS ELECTRIC의 대규모 수주: LS ELECTRIC은 약 3,200억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전선 및 전력 설비주의 상승을 견인했다.
- 중장기 전망: 송배전, 전선, 전력기기, 변압기 섹터는 중장기적으로 좋을 것으로 전망되며, LS ELECTRIC은 높은 성장성과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보유한 모범생으로 평가받았다.
- 밸류에이션: 한국 변압기, 전선, 전력기기 섹터는 해외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를 받고 있으며, 2027~2028년 성장률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 반도체 섹터:
- 오픈 AI 성장 우려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 오픈 AI의 작년 말 목표 달성 실패 및 이용자 이탈 가능성, CFO의 비용 절감 발언 등은 반도체 섹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펀드 자금 유출: 반도체 ETF로의 펀드 자금 유출이 최대 규모로 발생하며 매도 압력이 나타났다.
- AI 수요의 지속성:
- AI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AI를 언급한 고용 공고 비중도 급증하고 있다.
- 이는 오픈 AI 개별 기업의 이슈와 별개로 AI에 대한 시장 수요가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음을 시사한다.
- A100, H100 렌탈 가격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S&P 500의 순이익 마진 상승 역시 IT 및 테크 섹터의 AI 기반 수익 창출에 기인한다.
-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 이후 삼성전자가 상승세로 전환하며 SK하이닉스 대비 상대 강도가 바닥권에서 리바운딩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보다 더 많이 오르거나 하이닉스가 더 많이 빠져야 하지만, 빠지지 않고 올라간다는 가정 하에 삼성전자의 상대적 강세 전환이 예상된다.
- SOFC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섹터:
- 블룸에너지의 실적 호조: 블룸에너지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30.4% 급증하고, 주당 순이익은 15배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 연간 가이던스 상향: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된 34억~38억 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온사이트 발전 수요가 폭증하면서 SOFC 섹터가 주목받고 있다.
- 관련주: LS머티리얼즈, 한선엔지니어링, 아모센스, 두산퓨어셀, SK이터닉스, 코세스, 범한퓨어셀 등이 상승했으며, LS머티리얼즈와 비나텍이 주목받고 있다.
- 2차전지 섹터 (ESS 중심):
- 사업 구조 전환 및 실적 반등 전망: 배터리 3사(LG엔솔, 삼성SDI, SK온)는 영업 손실을 기록 중이나, ESS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 가능성이 전망된다.
- 적자폭 감소: LG엔솔은 2,078억 원, 삼성SDI는 1,556억 원, SK온은 약 3천억 원의 영업 손실이 예상되지만, 적자폭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고 있다.
- ESS 시장 성장: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구축 급증으로 전력 저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글로벌 ESS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배터리 3사의 ESS 사업:
- LG엔솔은 폴란드 공장에서 LFP 배터리를 활용한 유럽 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주 공장에서 NCA 기반 ESS 배터리를 양산 중이며, 하반기 LFP 제품도 추가할 계획이다.
- SK온은 조지아 공장 일부 라인을 ESS로 전환하여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고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투자 매력: 소재주보다는 ESS로 전환하고 있는 셋업체 3사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 태양광 및 풍력 섹터:
- 고유가 장기화 우려: 고유가 장기화 우려 속에 태양광 및 풍력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 HD현대 에너지솔루션 실적 호조: 1분기 매출액 1598억 원, 영업이익 2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 관련 종목: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S에너지, SK이터닉스, 그리드위즈, 한솔테크닉스, KCC, SK오션플랜트 등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5. 투자 심리 위축 요인
- JR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신청:
- JR글로벌리츠는 만기가 도래한 400억 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 상환에 실패하며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 공모사채 600억 원, 환매청구권 약 1,000억 원 등 단기 자금 부담이 겹치면서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었다.
- 회사는 1,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자금 조달에 실패했으며, 이로 인해 리츠 관련주들이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
1.6. 매크로 지표 및 투자 심리 분석
- 한국 증시 투심 지표 반등: 1개월 만에 투심 지표가 다시 반등하며 0.85까지 상승했다. 이는 이란 전쟁이 휴전으로 갈 것이라는 시장의 상정 하에 숫자와 펀더멘털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한국 PER 및 수급:
- 한국의 PER은 7.4배까지 하락하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EPS 상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절대 주가가 상승해도 PER은 더 떨어지면서 쉽게 빠지기 어려운 국면이다.
- 외국인, 기관, 개인 투자자 모두 양호한 수급을 보이고 있으며, 고객 예탁금은 약 126조 원에 달한다.
-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해 시장이 쉽게 빠지기 어려운 구조다.

![[2026년4월29일]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2026년4월29일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썸네일](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gU4UdAZtNLcKcCzcSo2ygYKeTjDRIxx1CeQ6cWKBmZgolgLT5nLftVQGjToYYWttgfTL0xS1pobKtiusddv3NrJBIAz1O3t40ONSZ2-ILVL827oK7DJ5E3RmbycWTiJCmFlXPtilLnar4qLi50NBPeLs77P3vryqfN7OX9BK5ECmTTpE_Eh1aSLoAhM9Ei/w640-h360-rw/20260429-%EB%B0%95%EA%B7%BC%ED%98%95.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