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2026년4월13일] 이란 협상 결렬에도 버티기 들어간 코스피,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이란 협상 결렬에도 코스피는 왜 버틸 수 있었을까? 한국은행의 반도체 사이클 전망에 따르면, AI 시대의 반도체 수요는 기존과 달리 장기적인 확장 국면을 보이며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시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4월13일]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썸네일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이란 협상 결렬에도 코스피는 왜 버틸 수 있었을까? 한국은행의 반도체 사이클 전망에 따르면, AI 시대의 반도체 수요는 기존과 달리 장기적인 확장 국면을 보이며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시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이란 협상 결렬에도 코스피가 버틴 이유와 한국은행의 반도체 사이클 전망

이란과의 협상 결렬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예상보다 잘 버틴 배경에는 한국은행이 분석한 AI 시대의 장기적인 반도체 수요 확장 국면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반도체 사이클과는 다른 양상으로, 공급 부족 심화와 함께 시장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1. 미국 증시 및 국제 정세 동향

  1. 미국 증시 동향: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AI 소프트웨어주들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나스닥은 지난 한 주간 4% 급등했다. 
    • 반도체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AI 소프트웨어주들은 AI가 기존 서비스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로 급락했다. 
  2. 이란 협상 결렬: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되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전면 봉쇄하겠다는 압박을 지속했다. 
    • 이란의 원유 수출 루트를 막아 군함이 선박을 공격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이란의 원유 수출 금지는 이란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중국은 이란산 원유를 받지 못해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늘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3. 국제 유가 및 물가:
    • 협상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했었다. 
    •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다. 
    • 휘발유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는 예상보다 낮게 나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 하지만 미 연준 소비자 심리 지수는 좋지 않았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했으며, 국제 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 CPI 발표 시 휘발유 가격이 한 달에 21% 폭등하며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4. 소비자 심리 및 기대 인플레이션:
    • 미 연준 소비자 심리 지수는 좋지 않았다. 
    •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했다. 

1.2. 한국은행의 반도체 사이클 전망 분석

한국은행 국제무역팀의 주 연구원이 작성한 반도체 사이클 전망 보고서는 AI 시대의 반도체 수요가 기존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1. 과거 반도체 사이클과의 차이점:
    • 과거 스마트폰, 클라우드, 비대면, 코로나 시기의 반도체 사이클은 보통 2년 상승 후 종료되었다. 
    • 하지만 AI 사이클은 현재도 지속되고 있으며, 짧은 사이클이 아니라고 분석했다. 
  2. AI 반도체 수요 증가 요인:
    • AI 서비스가 확산되고 데이터 센터에 대한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 데이터 센터의 임대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데이터 센터 임대가 잘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고대역폭 메모리(HBM) 탑재량이 증가하고 있다. 
  3. 공급 부족 심화:
    • DRAM 수요와 생산량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이는 공급 부족을 의미한다. 
    • AI 시기의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 DRAM 및 고객사들의 재고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 생산 라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범용 생산 라인이 HBM 생산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범용 제품 생산이 줄고 있다. 
    • 이로 인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4. AI 산업의 수익화 및 투자 둔화 가능성:
    • 현재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AI로 아직 돈을 벌지 못하면서 투자만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아마존 CEO는 내년에 수익을 낼 것이라고 언급하며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주주들은 이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 AI 산업에서 승자가 나오고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패권 경쟁이 끝나면서 대규모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 
    • AI 서비스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2028년~2029년부터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 내년 하반기부터는 경쟁적 투자가 둔화될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 
    • 빅테크 기업들은 현재 자금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많이 하고 있으며, 이는 현금 흐름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있다. 
    • 이러한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5. AI 모델 기술 변화 및 메모리 기업 증설:
    • AI 모델 기술이 경량화되어 메모리 요구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과, 활용 저변 확대에 따라 더 많은 메모리 수요가 나올 수 있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 메모리 기업의 증설 속도가 빨라지면 사이클이 빨리 끝날 수 있다. 
    • 내년 이후 메모리 3사의 신규 공장이 가동될 예정이다. 
      • SK하이닉스 용인, 마이크론 신규 공장은 내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간다. 
      • 삼성전자 평택 P5 공장은 2028년부터 가동된다. 
    •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6. 중국 메모리 기업의 영향:
    • 중국 메모리 기업의 공급 증가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기술 격차가 4년 이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7.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
    • 올해는 공급 부족이 심각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내년 상반기까지는 업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 주가는 6개월 선행하므로, 내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안 좋아진다면 내년 상반기 주가는 꺾일 가능성이 높다. 
    • 하지만 이러한 전망은 유동적이며, 작년에도 올해 하반기 공급 증가를 예상했으나 현재는 그런 논쟁이 사라졌다. 
    • 한국은행 역시 내년 하반기 전망에 대해 유동적이라고 언급했다. 
    • 무조건 반도체를 조심하기보다는, 올해까지는 괜찮고 내년 상반기까지도 좋을 것이므로 그때 하반기 업황 둔화 가능성을 체크하며 고민해야 한다. 
    • 한국은행은 반도체 사이클이 이번에는 다를 것이며 오래갈 것이라고 정확히 맞췄다. 
    • 올해와 내년 상반기까지는 확장세가 이어지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긴장하며 분석해야 한다. 
    • 일부 증권사는 2028년까지 반도체 업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 정답은 없지만, 이러한 전망들을 염두에 두고 투자 판단을 해야 한다. 

1.3. AI 데이터 센터 및 ESS 관련 동향

AI 데이터 센터의 성장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1. 글로벌 데이터 센터 규모 확대:
    • 글로벌 데이터 센터 규모는 36GW에서 42GW, 51GW, 62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데이터 센터 건설의 73%가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2. 미국 전력 발전 동향:
    • 미국의 전력 발전 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70.8GW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중 태양광이 48.5%를 차지하며, 배터리를 포함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 20.9%를 차지한다. 
    • 태양광과 ESS가 미국 전력 발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두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 
  3. ESS 관련 기업:
    • ESS 관련 부품 기업으로는 서진시스템, 한종엔씨에스, 신성에스티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4.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 변화:
    • AI 데이터 센터는 GPU 학습 및 추론으로 인해 순간적인 전력 수요가 급증한다. 
    • 일반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는 4~12KW 수준이지만, AI 데이터 센터는 20~100KW 수준으로 급증하며 전력 공급이 불안정해진다. 
    • 이러한 전력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슈퍼커패시터가 주목받고 있다. 
      • 슈퍼커패시터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유사하게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하지만, 에너지 밀도는 낮고 수명이 길다. 
      • AI 데이터 센터의 부하 변동을 줄이는 데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적합하다. 
    • 향후 데이터 센터가 800V 직류 전송으로 전환되면서 슈퍼커패시터 수요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5. 슈퍼커패시터 관련 기업:
    • 슈퍼커패시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는 비나텍과 LS머티리얼즈가 있다. 
  6. 기업 분석:
    • 서진시스템: 원자재부터 완제품 조립까지 모두 수행하며, 베트남 및 북미 공장을 운영 중이다. 2026년 고객사 전용 북미 조립 공장 3개가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 삼성SDI에 공급하며, SBB 1.7, SBB 2.0부터 현재 공장에서 대응할 예정이다. 
      • F4 차세대 신제품 스마트 스택을 3월부터 납품하며, 이는 플루언스일 것으로 추정된다. 
      • 램리서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장비 조립도 수행하며, 세계 1위 장비사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품질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 2026년 비중국 공급 핵심 기업으로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며, AI 투자 확대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 ESS 조립 및 반도체 장비 조립 사업을 영위하며, 북미 공장에서 F4 셀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 한종엔씨에스: 배터리 및 ESS용 냉각 시스템을 제조하며, 삼성SDI에 주로 공급하고 있다. 미국 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4월부터 착공한다. 
      • LG엔솔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전기차용 쿨링 플레이트를 납품할 계획이다. 
    • 신성ST: 2차전지 버스바(전류 연결 부품)를 생산한다. 
      • 2026년 LG엔솔 향으로 ESS용 증식 열 관리 부품인 히트싱크를 납품할 예정이다. 
      • 주로 LG 계열사에 납품하고 있다. 
    • LS머티리얼즈: 슈퍼커패시터를 공급하며, 800V 직류 전송 데이터 센터 도입 수혜가 기대된다. 
    • 비나텍: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에 슈퍼커패시터를 공급하며, 블룸에너지는 AI 데이터 센터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제조한다. 
      • 블룸에너지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 슈퍼커패시터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담당하던 전력 과부하를 담당할 수도 있다. 

1.4. GPU 및 컴퓨팅 자원 부족 현상 심화

AI 컴퓨팅 자원의 부족 현상은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

  1. GPU 수요 급증:
    • 엔비디아의 서버렉(72개 GPU 탑재)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다. 
    • 대만 IT 업체들의 3월 매출이 좋았으며, AI 공급망 유지 및 가파른 성장세가 확인되었다. 
    • AI 서버렉 출하량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2024년 73,540대, 2025년 베라루빈(차세대 버전)은 12만 대 출하가 예상된다. 
    • AI 팩토리에는 엔비디아 GPU, HBM, 삼성/하이닉스 기판, MLB, 동박 적층판, 플립칩, MLCC 등 다양한 부품이 들어간다. 
  2. 기판 산업 동향:
    • 기판은 점점 대형화, 고층화되고 있으며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 대만 MLB 기판 및 고다층 기판 제조사들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 수급은 여전히 불균형 상태이다. 
    • 내년 루빈 울트라에서는 AI 서버 전력 구조가 800V로 바뀌면서 MLCC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 컴퓨팅 자원의 전략 자산화:
    • 컴퓨팅 자원은 단순 비용이 아닌, 매출을 창출하는 전략 자산이 되었다. 
    • AI 지출 강도가 높을수록 성장률이 높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4. AI 에이전트의 등장:
    • 체포 시대를 지나 에이전트 AI가 업무를 처리해주며, 클로드 코드가 대표적인 AI 에이전트 서비스 이름이다. 
    • AI 에이전트는 개발자의 코드 수정을 5.4초당 1회꼴로 처리하며, 이는 기존 사람 개발자보다 훨씬 빠른 속도이다. 
    • 이러한 AI 에이전트의 작동을 위해서는 반도체가 필수적이다. 
  5. GPU 임대 시장의 과열:
    • 구형 GPU 모델 가격이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오르고 있다. 
    • 아마존의 P6, P200 스팟 인스턴스(시간당 14달러)와 같은 GPU 임대 서비스에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몰리고 있다. 
    • 이는 GPU 확보가 생존에 필수적이라고 인식되기 때문이다. 
    • 이러한 GPU 부족 현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막대한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다. 
  6. HBM 및 ASML 장비 공급 부족:
    • HBM3, HBM4는 이미 전략 매진되었다. 
    • 네덜란드 ASML의 장비 생산 능력도 예약이 완료되었다. 
  7. AI 모델 간 상호작용 및 감정:
    • AI 모델 내부에서 서로 논쟁하고 검증하는 사회 구조가 자발적으로 출연했다. 
    • AI 모델 내부에 절박함, 차분함 등 171가지 감정이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8. 노동 구조 변화:
    • 미국에서는 신입사원 수준의 반복 업무를 하는 인력을 더 이상 채용하지 않는다. 
    • 10년차 이상 변호사들도 AI가 리서치 업무를 대체하면서 신입 변호사를 채용하지 않는 추세이다. 
  9. 희소한 연산 자원의 중요성:
    • AI 경쟁에서 누가 희소한 연산 자원(엔비디아 GPU, 메모리)을 확보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 메모리 확보에 실패하는 기업은 뒤처질 수밖에 없다. 

1.5. 주요 기업 분석 및 전망

  1. 호텔신라:
    • 중국인 관광객 증가 기대감과 따이공(보따리상) 수수료 하락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현재 주가에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올해 호텔 업황은 작년보다 나빠지기 어렵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 
    • 단기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으며, 6만원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2. HD현대건설기계:
    • 인프라코어 흡수 합병 후 건설기계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1위 및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에서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북미 및 유럽 시장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 중동 시장이 열릴 경우 복구 수요가 발생할 수 있으며, 군산 엔진 신공장에서 방산용 및 발전용 엔진을 양산할 예정이다. 
    • K2 전차 엔진 개발 경험이 있으며, 인프라코어 합병으로 엔진 사업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주가 상승 후 조정을 받을 때 매수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삼성중공업:
    • 기대보다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하향 조정 가능성도 있다. 
    •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 3기를 동시에 건조 중이며, 2027년 이후에도 해양 플랜트 수주 모멘텀이 집중될 전망이다. 
    • 방산 분야 진출도 주목할 포인트이며,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 설계 사업 참여 및 비검마인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과 연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 해양 플랜트 분야의 절대 강자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4. TLB:
    • 유상증자로 인한 주당 순이익 희석이 발생했으나,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유상증자 자금은 베트남 2공장 증설 및 고부가가치 PCB 생산에 활용되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소형 모듈(SoM) 시장 수요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며, 엔비디아 GPU 탑재량 증가에 따라 투자하고 있다. 
    • 시설 투자에 활용되는 자금은 생산 능력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킬 것이며, 전액 시설 투자에 활용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 유상증자는 악재로 볼 수 있으나, 필요한 투자를 위한 것이므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5. 한화스페이스:
    • K9 자주포 수출 이행 약정 계약 금액 9,400억 원을 체결했다. 
    • 핀란드가 K9 자주포 200문 이상을 추가 도입하며, 1차 계약 대비 2.5배 확대된 규모이다. 
    • K9 자주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주포로 평가받으며, 극한 환경에서의 성능, 기존 인프라 활용 가능성, 신속 납품 가능성, 가성비 등을 강점으로 가진다. 
    • 폴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등도 K9 자주포를 추가 도입하며 검증된 성능을 입증했다. 
    • 올해 수주를 많이 따내고 있으며, 연평균 20~25% 성장이 예상된다. 수주 잔고는 38조 원에 달한다. 
  6. 디지털대성:
    • 이동구 부사장이 9,300만 원 상당의 주식을 매수했다. 
  7. 글로벌텍스프리:
    • VIP자산운용이 지분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다. 
    • 부가가치세 환급 관련 법규 변경 시 수혜가 예상된다. 
    • 5,000원 이하를 저평가 구간으로 보고 있다. 
  8. T3:
    • 지분을 18.47%까지 늘리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9. K9 자주포 밸류체인:
    • 파워팩(엔진+변속기): SNT엔진, SNT다이나믹스 
    • 차체 기동: MNC솔루션 (유압 구동 장치), 6기야 현수 장치 
    • 화력: 포탑, 대포 

1.6. 시장 전반 동향 및 투자자 심리

  1. 코스피 시장 동향:
    • 이란 협상 결렬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0.86% 하락하며 선방했다. 
    • 삼성전자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나,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매수하며 상승했다. 
    • LX일렉트릭, 삼양식품, 효성중공업 등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다. 
    • 한국 증시의 매집력이 세졌으며, 시장은 견조하게 조정받고 있다. 
    • 위로는 막힌 부분이 있지만, 반도체와 정부 정책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 전쟁 리스크 완화 시 주가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 코스피 PER이 7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 코스닥 시장 동향:
    • ISC, HPSP 등 일부 종목은 차익 매물로 하락했으나, 세트렉아이, 이오테크닉스, 실리콘웍스 등은 상승했다. 
    • 천보와 GST가 급등하며 오랜만에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 부상했다. 
    • 아모텍, 네오셈, TLB, 서진시스템 등도 강세를 보였다. 
  1. 외국인 및 기관 매매 동향:
    • 외국인은 4억 원 순매도, 기관은 9,800억 원 순매도, 개인은 1조 원 순매수했다. 
    •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이 흔들릴 때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 주요 업종별 동향:
    • 상승: 통신장비, 양자모, 비료주, 방산주, 액침냉각, 피팅주, 반도체 장비 등 
    • 하락: 항공주 (대한항공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건설주 (재건 이슈 소멸), 조선주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자동차주, 카지노, 인터넷주, 2차전지, 증권주 
  3. 투자자 심리:
    • 중동 문제 해결 시점이 불확실하지만, 기업 실적이 워낙 좋아 이를 바탕으로 시장을 극복해야 한다. 
    • 시장이 걱정했던 것보다 잘 버티고 있으며, 한국 증시의 매집력이 강해졌다. 
    • AI 관련 기업들의 수요는 전쟁과 무관하게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AI 관련 보고서를 참고하여 투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