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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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26일] 코스닥 6%대 급등 1,060선 돌파…천스닥시대 전략은? KOSPI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

코스닥 1,000선 돌파라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시장의 '천스닥 시대' 전략을 명확히 제시하는 방송입니다. 기관의 2조 원대 순매수와 개인들의 FOMO(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가 맞물린 현 상황을 분석하며, 유동성 장세의 본질과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짚어줍니다.

[2026년1월26일] 코스닥 6%대 급등 1,060선 돌파…천스닥시대 전략은? KOSPI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코스닥 1,000선 돌파라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시장의 '천스닥 시대' 전략을 명확히 제시하는 방송입니다. 기관의 2조 원대 순매수와 개인들의 FOMO(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가 맞물린 현 상황을 분석하며, 유동성 장세의 본질과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짚어줍니다. 단순히 오늘 오른 종목을 쫓기보다, 정부 정책 모멘텀구조적 자금 유입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코스닥과 코스피 중 어디에 자금을 배분해야 할지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코스닥이 6%대 급등하며 1,060선을 돌파한 '천스닥 시대'에 대한 전략은?

 현재 시장은 유동성 장세로 오버슈팅 가능성이 높으며, 단기적으로는 코스닥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정폭이 나올 수 있어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코스닥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주요 요인은?

  •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

  •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 가능성

  •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 규모로 인한 자금 유입 시 높은 탄력성


2. 방송 시작 및 시장 상황 공유

  1. 시장 분위기: 시장이 매우 다이내믹하며, 코스피 5,000과 코스닥 1,000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2. 코스피 7% 급등: 당일 코스피 지수가 7% 상승하여 1,063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50~60포인트 상승도 어려운 일인데 70포인트가 오른 이례적인 상황으로 평가되었습니다.

  3. 기관의 패닉 바잉 추정: 코스피 상승을 놓친 기관들이 뒤늦게 코스닥으로 올라타면서 발생한 '패닉 바잉(Panic Buying)'일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습니다.

  4. 정부 정책과의 연관성: 정부가 시장을 밀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기관 매수정부 정책 때문이 아닌지 논의되었습니다.

  5. 전문가 소개: 유니스토리 자산운용의 김장열 본부장과 SK증권의 이재규 차장이 출연하여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3. 전문가들의 시장 평가 및 전망

  1. 김장열 본부장의 소감: 코스닥이 1,000 포인트를 다시 넘어선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고 언급했습니다.

  2. 김장열 본부장의 단기 전망: 내일 코스닥2% 이상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틀 만에 9% 상승하여 코스피와 상승률 격차를 맞출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3. 김장열 본부장의 지난주 예측: 지난주부터 코스피(전자닉스)가 쉬고 코스닥이 갈 수 있다고 꾸준히 언급해 왔으나, 오늘 같은 강도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4. 7% 급등의 원인 분석 (김장열):

    1. 코스닥 시가총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제약/바이오 섹터가 상승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2. 지난주 알테오젠 사태로 억눌렸던 심리가 분노의 바위처럼 터져 나오면서 급등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알테오젠은 4.77% 상승에 그쳤으나, 이것이 억눌린 효과를 폭발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5. 김장열 본부장의 내일 전망: 만약 내일 1~2% 하락하더라도 투자자들이 아침에 매수할 것으로 예상하며, 계속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6. 상승 지속 근거 (김장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의 상승 동력이 이미 단기적으로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7. 이재규 차장의 FOMO 진단: 시장에 FOMO(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8. 이재규 차장의 수급 분석:

    1. 코스닥 기관 순매수가 2조 원을 넘었는데, 이는 ETF 물량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2. 구조적으로 코스닥 쪽에 자금이 유입될 만한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어 더 갈 것이라고 보지만, 오늘은 FOMO 구간이므로 조정을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9. 이례적인 대량 매수 해석 (김장열): 니케이 지수 하락, 비트코인 하락 등 주요 지수가 마이너스임에도 변동성이 큰 코스닥을 대량 매수한 것은 정부 정책 방향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해석했습니다.

  10. 코스닥의 상대적 위치: 코스피 시총 상위주(삼성전자 900조, 비중 20%) 대비 코스닥 시총(약 650조)은 규모가 작아 자금 유입 시 더 탄력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유동성 장세 진단: 현재는 유동성 장세이며, 이 흐름은 실적 발표 이전(2월, 3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습니다.

  12. 기관 매수 상세 분석 (이재규): 기관이 2조 6천억을 순매수했으나, 에코프로, 알테오젠 등 개별 종목 순매수 합계는 5천억 미만이므로, 나머지 자금은 ETF 운용 자금 및 개인 자금으로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13. 개인 투자자 동향 (이재규): 코스피가 오를 때는 개인들이 매도하고, 코스닥에서 ETF 자금은 들어오지만 전반적인 수급은 개인들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형태는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14. 단기 과열 우려 (이재규): 오늘 상승은 단기적으로 과할 수 있다고 보며, FOMO로 인한 상승으로 판단했습니다.

  15. FOMO 발생 이유 (김장열):

    1. 주말에 나온 정부의 3,000 포인트 언급이 월요일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2. 지난주 금요일 알테오젠 제외 제약/바이오 반등 시 윗꼬리가 달리지 않고 종가까지 말아 올린 것은 이번 주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3.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조정 가능성도 기대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16. 국민연금 비중 상향 시 효과 (김장열):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시 해외 주식 확대 축소로 인해 미국 달러 수요가 줄어들어 원화 강세(환율 하락)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금요일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17. 코스닥 비중 상향 가능성: 국민연금코스닥 비중(현재 3%)을 5%로 늘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연초부터 있었으며, 이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18. 향후 전망 (이재규):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만, 개인 투자자 자금이 많이 들어온 부분은 우려된다고 언급했습니다.

  19. 대체 투자 패턴 분석 (이재규): 과거 2차전지처럼 앞선 주자가 많이 올랐을 때 대체제를 찾는 흐름이 나타났는데, 이번 코스닥 7% 급등코스피를 못 산 사람들의 대체 투자 개념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20. 과열 가능성 진단 (이재규): 유동성 기준으로 볼 때 오버슈팅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주가 흐름은 좀 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21. 신규 투자자 조언 (이재규): 만약 신규 자금이 들어온다면, 매수가 맞지만, 포트폴리오에서 코스닥 비중을 10~20% 정도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22. 코스피 vs 코스닥 배분 (김장열):

    1. 단기(다음 주 수익)를 원한다면 코스닥이 맞고, 6개월 후 수익을 본다면 코스피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2. 코스닥이 올라가다 내려갈 가능성(조정폭)이 있으므로, 개인 투자자코스닥 비중을 50% 이상 가져가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적절한 비중 배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23. 결정 시점: 이번 달 말부터 구정 전후(2월 17일)까지 결정하지 못하면 장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4. 코스닥 투자 종목 및 섹터 논의

  1. 투자할 종목에 대한 궁금증: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들(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ABL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중 무엇을 담아야 할지 질문이 나왔습니다.

  2. 이재규 차장의 종목 추천:

    1. 코스닥 쪽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만, 내일 아침 바로 매수하지 말고 종가 또는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2.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가 괜찮으며, 2차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3. 로봇은 개인적으로 살짝 피크가 나왔다고 보며, 제약/바이오와 2차전지는 소외되었던 기간이 있어 추가 시세가 나올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4. 거래대금이 많이 터지지 않은 기업이 해볼 만하지만, 자금을 전부 넣지 말고 추이를 보며 일부만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이재규 차장의 우려: 지금처럼 올라갈 때 덥석 따라 들어갔다가 밀리면 고생할 수 있으므로, 현금 비중을 항상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5. 전문가별 섹터 및 전략 아이디어 공유

  1. 김장열 본부장의 지수/섹터 아이디어:

    1. 개인적으로 레버리지를 이용한 지수 추종(코덱스 150)은 위험하여 하지 않지만, 지수를 끌어올릴 업종으로는 바이오2차전지를 꼽았습니다.

    2. 바이오가 오늘 많이 올라 눌림목을 기다리며, 2차전지는 에코프로비엠 같은 종목을 기관들이 수익률을 위해 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 로봇은 논리적이지 않은 스토리(로봇용 2차전지)로 밸류에이션이 20~30% 올라갔다고 보았습니다.

    4. 화학주도 금리/유가가 낮은 상황에서 수익성이 개선되므로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으나, 방송에서는 잘 언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2. 향후 시장 판단 시점: 목요일 오후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실적을 보며 판단할 것이며, 내일(화요일)까지는 탄력이 남아있다고 보았습니다.

  3. 코스닥 탄력 지속 근거 (김장열): 현재 밸류에이션(PER 25배)이 과거 유동성 장세(40배) 대비 여력이 남아있고, 정부 정책 모멘텀이 있기 때문에 코스피보다 코스닥에 탄력이 남아있다고 판단했습니다.

  4. 자금 배분 전망 (김장열): 신규 자금이 들어온다면 평균적으로 코스닥에 더 많은 할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습니다. 


6. 기타 이슈 논의

  1. 코스닥 30주년: 오늘 코스닥이 30주년이 되었으며, 언론에서 특집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위험 시그널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2. 코스피 vs 코스닥 투자 비중:

    1. 이재규 차장은 개인 투자자라면 코스닥 비중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자산 운용 관점에서는 30% 이상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2. 코스피 대형주(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빠질 때 줍줍할지, 코스닥에 올라탈지 고민하는 시점이라고 정리했습니다.

  3. 국제 정세 및 내부 리스크:

    1. 이란의 침공 가능성과 미국 내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2. 김장열 본부장은 전면전으로 가지 않을 것이며, 미국 내부 문제도 트럼프가 시사한 철수 움직임 등으로 인해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이재규 차장은 이번 주 빅테크 실적 발표, FOMC, 미국 임시 예산안 종료(셧다운) 이벤트가 있어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4. NH투자증권 리포트 (김장열):

    1. 로봇 기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준, 노동인구 감소 대체 시 로봇용 2차전지 수요가 전기차 대비 20% 이상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2차전지 가격이 1/5로 줄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 솔브레인: 실적은 하반기에 좋아지지만, 주가는 미리 갈 수 있어 밸류에이션오버슈팅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 이수페타시스: 4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구글 TPU 관련 오해가 있었으며, 강한 적층 기술력으로 인해 더 빠지기는 만만치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7. 전문가 최종 결론 및 조언

  1. 이재규 차장의 최종 조언:

    1. 코스피 시총 상위 5위권 기업 중 3개 종목이 올라 FOMO가 올 만하지만, 갭상승 시 추격 매수는 위험합니다.

    2. 국제 정세 관련 돌발 악재 우려 시 현금 확보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다면 시장을 떠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2. 김장열 본부장의 최종 조언:

    1. 현재 시장은 로데오 황소(Bull) 장세로, 변동성은 있으나 펀더멘털은 튼튼합니다.

    2. 빅테크 외 중소형주와 다양한 섹터로 랠리가 확산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추종해야 합니다.

    3. 미국보다 우리나라 주식이 더 좋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3. 마무리: 코스피 5,000 돌파와 코스닥 7% 급등 등 쉽게 볼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변동성과 선구안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으며, 계속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위너라고 격려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